최대한 아는대로 두서없이 써보겠읍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단점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저희 단지만 그런것일수도 있읍니다.
제가 사는 행주는 양주옥정 입니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해있음다
작년 12월에 결혼하고 입주했음다
오래살생각은 아니고 약2년정도 거쳐갈? 그런 목적이에오
(사실 모은돈이 1억도 없어서이고 맘에드는 아파트가 없었음)
암튼 보증금은 최대보증금인 4,600에 월세 6만원
평수는 11평정도인 36형 임
어차피 애는 안낳기로 와이프랑 합의본거라 이정도면 둘이살기 나쁘지않다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존나좁음 작은방 하나만 더 있었어도..괜찮았을텐데 수납공간 부족함
살아보니..장점은 딱 한개인거 같음
lh라서 입주와 퇴거가 사제아파트 혹은 빌라보다 편하고
보증금은 확실하게 받는다는거 즉 이런쪽으로 뒤통수맞거나 좆같은일이 일어날확률이 거의없다는거..
딱 이거하나 장점임
단점은..
일단 방음이라곤 개 좆도없는거 같음
바로 옆집에서 떠드는소리 복도에서 걷는소리 현관문닫는소리
나는 꼭대기층이라다행히도 발망치어택은 안받는데 아파트 단톡방에서 다들 발망치땜에 미쳐가고있음
심지어 아랫집에 애새끼키우는데 이 애새끼가 뛰는게 우리집까지 쿵쿵거리는 소리가 올라옴
그리고 여기가 기간이 정해진 임대라그런지 다들 개념이 조또없는거같음
집에서 담배피고 베란다에서 담배피고 연기위층으로 흘려보내고
젊은새끼들이 많이사는데 왜들 개새끼들을 키우고 사는지
개짖는소리 존나많이 들리고 아파트 근처에 개똥도 많고
아 글고 엘베는 제발 한개만 눌러라 씨발새끼들아!!
또 관리비는 왜이리 비싼지 이 동네 지역카페 가입해서 타 아파트 관리비들 보면 무슨 20평중반 아파트보다 비싸거나 비슷함ㅋㅋ 시팔 11평 아파트가 겨울에 난방 조금 틀었다고 20만원가까이 나오는게 니미..
그리고 집을 발로 지었는지 초기입주때 하자 체크하는데
벽지 장판 실리콘 마감 천장 화장실 줄눈 타일 등등..너무 개판임
하자보수 신청해서 수리받기까지 몇달기다려야하고 기다려서 수리받아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포기하고 사는중
화장실 줄눈같은 경우엔 세번이나 하자보수받았는데 다 갈라지고 물때존나낌
정신적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사비들여 고치던가
포기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한줄요약 - 행주는 무조건 꼭대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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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 아니어도 집은 무조건 탑층이 짱이다
집을 발로 지을 수 밖에 없는게. 예산이 존나 한정적임. 여기에 공무원 특유의 대충대충 정신으로 존나 개판
그리고 어디서 본 카더라라 정확하진 않은데 행복주택같은 저가형 lh아파트는 건설사가 대형건설사는 배제하고 좆밥들 대상으로만 입찰시킨다는걸 본적이 있는거같음 - dc App
맞는말임. 대형건설사 끼고 지으면 대기업 키우기 한다고 말 나옴
다 안좋네.. ㅠㅠ
자기집 아니라고 막 쓴다는 거네 - dc App
정답 - dc App
결론=돈없는 거지의 최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빚내서 좋은곳가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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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식 일처리 + 눈먼돈으로 짓는 건물 + 국가지원받는 입주민 = 헬조선 그자체
ㅠㅠ
세대수 적은 소단위아님?
우리 1,500세대 - dc App
결혼 축하해 부럽다 다 갖추고 사는 가정 얼마나 되겠어
고마워 여기 있는동안 열심히 벌어 탈출할게 - dc App
나도 이번에 양주옥정 청년으로 들어가는데 같은 아파트단지일 수도 있겠네.. 근데 방 하자나 층간소음 진짜 그렇게 ㄹㅇ심한편임?... 모델하우스 갔다 왔을 때만 해도 ㄱ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