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인데 집이 오래되서 현관문이 옛날문이였음.
거기다 현관문이 제대로 막혀있지 않는 상태라 밖에서 소음이 다들리고 단열이 안좋은 철문인지라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심함.
문에 달려있던 거슬리는 옛날식 문걸이를 핸드그라인더로 제거했음.
꽤나 위험한 작업이고 소음도 심해서 주위에 민폐 좀 끼친듯...
작업이 끝나고 주위에 떨어진 철가루 처리하느라 고생 좀 했음.
아이소핑크를 구매하여 우레탄폼으로 철문 앞에 부착시킴.
우레탄폼을 처음 써봤는데 일회용 제품은 말그래도 일회용이라서 한번 쓰기 시작하면 한번에 전부 써야함..
안그럼 안쪽이 다 굳어버려서 쓰기 힘들게 되버리더라.. 우레탄폼 쓰는게 은근히 어려웠음.
아이소핑크를 전부 붙이고 그 위에 폼블럭이라는 벽에 사용하는 마감재를 부착.
그리고 문 틈새가 제대로 막히지 않는건 문틈이라는 제품을 이용하여 손쉽게 시공했음.
대략적인 비용은 문걸이 자르는데 구매한 핸드 그라인더 4만원, 문틈이 2.4만원, 아이소핑크 20T 3장 및 우레탄폼 2만원,
칼이나 표시를 위한 유성 매직, 우레탄폼 사용하다 남은 잔해를 정리하기 위한 스크래퍼 0.5만
, 폼블럭 4장 1만원
대략 전부해서 9만원이 들었음.
밖에서 나는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서 꽤나 만족하고 있음.
오 잘했네
아니 근데 니 집이 아닌데 허락 맡고 핸거냐?
ㅇㅇ
그리고 우레탄폼은 제거가 쉬운편이라 나중에 제거하면 됌
흠....
폼블럭은 쪼금 선택미스인듯..
아이소핑크에 벽지 붙으면 벽지 잘 안붙고 울 가능성이 높아서..
잘하긴했는데 현관을 저래 할거면 그 옆에 철쪽을 나무 벽지라던가 나무 느낌 하게 해주셈 조화가 별로임
나만 맘에들면됨
집나갈때마다 방탈출 게임하는 기분일듯 ㅋㅋ - dc App
불나면 유독가스 ㄳ
불나면 좆됨+문을 벽돌무늬 폼블럭...안습
방화문 훼손잼 ㅋㅋㅋㅋ
오 벙커같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