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비포. 작년에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정리도 덜됐고 난잡 했었음
정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납공간이 없어서
안그래도 좁은데 더좁아짐
이사진은 몇달후인데 안입는옷 버리고버리고 해서
잡동사니들 벽에다 쑤셔 넣을 정도는 됐었음
그런데도 옷이많고 행거때문에 답답해보임
인형도 한몫함
그래서 큰맘먹고 조금이라도 안입는옷들
싸그리싹싹버림 난 옷자체는 많은데 정작
자주입는옷은 비슷한디자인 네다섯벌 뿐이라
거의 다버린 수준
행거도 다 분리했는데 이건 버리기 좀 그래서
창고에 갖다뒀음
행거만 싹 치웠는데 벽이 탁 트임. 하지만
몰딩이랑 창문이 매우 거슬림
처음엔 페인트는 냄새가 심할까봐 섣불리 시도는
못했었음. 몰딩을 다이소 시트지로 붙임
흙수저라 다이소제품밖에 못삼. 그리고 내가
키가 좆만해서 의자를 밟고 올라가도 까치발 들어야해셔
존나 힘들었음.
내 방 꾸미는김에 샤워기 헤드도 교체함.
집에 전동 드라이버가 없어서 미라클픽스(퍼티)로
커튼 브라켓 붙였는데 25시간 지난후 커튼봉 끼우니까
갑자기 똑 하고 떨어짐....
전동 드라이버를 사야겠다고 결심함.
다쓰고 남은 시트지로 저 혐오스러운 핑크색
헬로키티 서랍장 리폼하려는데 지저분해보이고
싼마이 티남.. 페인트 사야겠다고 마음먹음
그 다음날 다이소가서 또 이것저것 사옴.
집에 냄새 나니까 엄마가 집안에서 하지말라해서
복도에서 했다... 저 계단 올라가면 바로 옥상임
처음에 젯소부터 칠했는데 물 5% 희석하라했는데
조절 잘못해서 좀더 많이 해버려서 뚝뚝 흐르고 난리났었음
창문 활짝 열고 하니까 진짜 금방마름. 그리고
생각보다 냄새가 안났음. 저 안쪽에 보이는 핑크색은
통끼우면 안보이는 부분이라서 안함
서랍장 마르는 동안에 창문에 저 이상한 무늬
붙여져있는거 다 때뿌고 창틀에도 페인트 칠함.
창틀 흰색으로 바꾸니까 훨 낫더라.
침대 가구 배치 바꿨음.
불끄고 무드등 킨건데 뭔가조명쪽으로 2% 부족한
느낌 나서 또 이것저것 살까 생각중
참고로 옷은 다버리더라도 인형은 죽어도 버리기 싫어서 사진찍을때만 인형 치우고 다찍고나서 침대에 다시 갖다둠
다이소 싼마이로 갬성내기 성공한듯
이제 남은건 전동 드라이버사서 커튼봉 달꺼
총 비용은 3만원 안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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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했다 비포 레전드네 - dc App
ㄱㅅㄱㅅ - dc App
물건저장강박증이네 애프터 사진도 물건 짱박아놓고 찍은거라 확신
인형빼고 다버림 - dc App
물건잘버렷다 속이시원하네ㅇㅇ
버릴게 산처럼 쌓이길래 나도놀람 - dc App
초반사진 몇개보고 헛짓거리하네 하면서 봤는데 노력한만큼 성과가 있네ㅋ 나도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을때 경험치랑 노하우가 쌓이더라
저짓거리하는데 며칠 걸렸음 - dc App
무드등 커엽네 ㅎㅎ
액자 하나 걸면 이쁘겠다
잘한듯 - dc App
잘햇노 흙수저면 담엔 물건 막버리지 말고 당근에 팔아라 - dc App
흙수저가 쓰던게 중고가치가 잇노
맞는말임 내가 싹버린옷들 거의다 3~6년은 입은옷들임 - dc App
잘했네 수고 많았다
물건버린게 신의한수다 가난한집엔 잡동사니 존나많음
다이소에서 페인트도 파는구나;;
님아 샤워기 헤드 바꾼거 진짜 잘한 거임ㅇㅇ 근데 샤워기 헤드만 바꾸면 별로 효과가 업음ㅇㅇ 다이소에 샤워기 호스 파는데 그거 사서 샤워기 호스도 바꾸셈 이거 바꾸기 엄첨 쉬움
마음먹음 이 왤케웃기냨ㅋㅋ - dc App
오 ㅋㅋㅋㅋ정성추
데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