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밤에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틀어두고 들으면서 자는데


몇주전에 이사 온 아래층 아줌마가 지들 애새끼 잠 못잔다고 음악 안들으면 안되냐고 개소리 하러 올라왔더라


일단은 음악소리 줄이겠다고 하고 돌려보냈는데 생각해보니 존나 화가나네


10년 가까이 이 아파트 살면서 음악소리로 항의 받은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그 아줌마가 존나 민감한거 아닌가?


아래층 아줌매미가 뭐라하던 조까라고하고 음악 계속 틀고 잘란다


나도 아래층 고기 굽는 냄새, 생선 굽는 냄새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