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저씨가 집 이제 구하는사람 데리고온다고 사전에 조율을했었음 오늘 내가 샤워를마치고 나왔는데 아저씨가 사람 데리고온다하셔서 집에없는척하고 비밀번호를 말해줬음 나는 부랄도 안말랐는데 옷입고 그러기싫어서 잠시 옷장에 들어가있을생각이었지 근데 존나 유심히방을보는거야 막 책상내껀데 책상좋죠? 거리질않나 옷장은 시발 내꺼라서 옵션도아닌데 갑자기 옷장이 아주커요 거리더니 옷장을 확 열어재낌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늙은 아저씨 둘앞에서 내 알몸을 대공개하게됐고 무슨생각을 했을진몰라도 지금 짜증나고 다 부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