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하고 딱 입주하니 벽지가 은근히 누래
원래 색이 그런가 했더니 몰딩에 누런게 잔뜩 묻은걸보니
흡연자가 살았던듯
냄새는 안나는걸 보면 옛날에 살았는데 벽지를 전혀 안갈았나봐
그래서 페인팅 하기로함
첫날에 머리가 아파서 마스킹만 좀 해두고 다음날 와서 하려고 했는데
다떨어졌도라 ㅋㅋㅋㅋ 다시함
세팅하고 칠하기 시작함
에어컨 떼내려고 했는데 발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떨어지면서 에어컨을 짚어서 우당탕 떨어져버렸다
브라켓 부러진줄 알고 좆댔다 싶었는데
한쪽이 석고보드로 되있어서 부서진거였어
일단 대충 받쳐놓고 마저 작업함ㅋㅋ
벽만 부서진거라 대충 메꿔놓고 다른 구멍 뚫어서 다시 달았어
천장은 생각보다 안누래서 걍 안했다..
현실적으로 존나 힘들기도했고
본가랑 1시간정도 떨어져있어서 왔다갔다하기 힘들어
그리고 ㅋㅋ 바닥을 덮기엔 가지고있던 커버링테잎이 모자랐어
막상 칠하고보니 좀 색상차이가 나긴하네
다음엔 누런 콘센트커버도 바꿔주려고해
열심히 디자인해서 다시 가져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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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했어?
그럼영
혼자 했어?
Wow..
고생했음
대단하다
힘들었겠다 굿
지나가는 에어컨보조기삽니다... 룸붕아 고생했는데 저거 에어컨 작동되니? 가스관 굽어진거같은데;;; 가스 다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