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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룸갤러들이 좋아하는 미니멀한 맛으로 쓰는 책상은 아님. 조립도 귀찮고 가격도 컴터책상 치고 비싸고 무거움. 이사 잦은 사람에겐 안 좋음.

27인치 모니터 2개 올리면 꽉 참. 큰 모니터 추구하는 사람과 모니터암 같은거 활용하는 사람이면 사봐야 쓰레기임. 미니멀한 환경, 큰모니터와 모니터암 활용이 대세인 요즘 컴퓨터 셋팅 트렌드에 어울리지 않음. 활용도가 굉장히 틀딱스러움.

책상 하단부 양사이드에 원래는 본체 같은거 둘 수 있음. 그러나 틀딱책상답게 미들타워까지만 들어갈거임. 빅타워는 안 들어가기 때문에 나처럼 빅타워(스프레이 아래에 있는 하얀게 본체임) 쓰면 옆에 두고 써야됨.

나는 편했지만 사람에 따라서 중앙 뚫린 부분이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함.



장점

추가서랍이나 선반없이 쓴다면, 일반적인 컴퓨터 책상들 중에서 공간활용성이 제일 좋음.

나는 컴퓨터 앞에서 하루의 절반을 보내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손가는 온갖 잡다한 물건들을 컴퓨터 주변에 두게 됨.

책이나 물건 잘 보이는데 놔두고 꺼내쓰는 나같은 타입에게 공간활용 매우좋음. 구석구석 활용할만한 공간이 정말 많음. 주머니 존나 많아서 이것저것 다 처넣는 백팩 느낌의 책상임. 상단부부터 하단부까지 마음만 먹으면 짱박을 수 있는 공간이 많음. 특히 윗선반의 추가공간이 유용함. 스피커를 작은거 쓰는 사람이면 스피커 선반을 빼거나 다른 용도로 쓸 수도 있음.

원래 1600x800 원목테이블 썼었고, 집에 서브로 쓰는 데스커 책상도 있음. 그런 책상들보다 방의 면적은 덜 차지하고 공간활용성은 훨씬 좋아짐. 어차피 사무용도로 깔끔하게 쓰지 못할거면 지저분하게 짱박기 좋은 책상 쓰는 것도 좋음.



사고나서 나한테는 활용도가 좋아서 후회는 안 하는데,

다시 사무환경 셋팅한다고 생각한다면 더 좋은 방법이 많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