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안가는날이라 할 것도 없고, 얼마전부터 의자랑 책장같은 가구들 살까 해서 동부산 이케아 다녀옴..
목적 : 이케아 혼밥하기, 만화책 넣을 틈새 책장사기, 의자사기
집에서 1시간 거리고 사면 바로 차에 실고 올려고 차타고 감...
9시 30분부터 개장이길래 무료도로 타고 갔는데 그냥 돈내고 갈걸 후회함 출근하는사람들 있어서 좀 밀림
이케아는 그냥 큼직하게 있으니 건물 못찾을 염려는 없을듯
주차장은 야외주차장 건물내 주차장있는데 무조건 건물내 주차장, 주차장입구에 대셈.
주차장입구가 바로 건물입구임.
매장 도착했는데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쾌적하더라
레스토랑은 09시 30분부터, 가구매장은 10시부터 개장인데
레스토랑에 09시 30분부터는 빵같은거 팔고 주메뉴는 10시 되야 팜
메뉴가 딱봐도 하나로 부족하겠다 싶어서 2개주문함
돈까스 6900원 까르보나라 6900원 김치 1500원, 커피는 회원가입하면 공짜
근데.. 별로 맛이 없음.. 맛이없다고 하기엔 있긴한데 이돈주고 먹을건 아님 내가 해먹는게 나음
돈까스 5천원 까르보나라 3천원하면 맞을거 같은 퀄리티임. 배고프면 김치볶음밥이 싸니까 김볶이나 드셈 ㅇㅇ
구조는 지하 1,2층은 주차장, 2층 3층 매장, 3층에 레스토랑도 있음. 1층은 계산대
3층에 쇼룸들이 다 있는데 처음보면 눈뒤집어지겠더라 이돈주면 이렇게 됩니다 라던데 그 느낌 그대로 될까 싶음.
먼저 자취하는곳에 소파옆에 조그만 공간이 있어서 여기 넣고 싶어서 책장을 봄
4단정도면 좋겠는데 4단만 없더라..
2번째로 한 5년전에 3만원주고 중고로 듀오백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나한테 작음.
이케아 의자가 서양인체구? 라 키큰사람한테 맞다고 해서 봄
처음으로 본게 마르쿠스고 두번째로 본건 예르브 어쩌구 였는데 중간에 의자임 ㅇㅇ..
근데 가서 앉아보길 잘한게 마르쿠스가 나한테 작음.. 머리대는부분이 좀 더 높았으면 좋겠는데 조절이 안되더라.
예르브는 가죽이 없고 패브릭인데 좀 딱딱했음..
본인키가 187인데 다음에 다른 의자매장에 또 가볼 예정...180정도면 마르쿠스가 괜찮겠더라 마르쿠스 20만원 예르브가 23만원이었음
그냥 머리받침 제대로 안되는거 집에있던의자 앉기로 함
구경하다가 예뻐서 찍음. 친구놈 결혼해서 신혼집 차렸는데 혹시 등 같은거 괜찮냐 물어보고 사진보여주니까 좋다고 해서
집들이 선물로 등하나 삼. 가격은 3만원 + 전구 15000원. ㅅㅂ 전구를 안끼워줌
담에 살까 싶어서 찍어놓음. 현관입구가 넓은데 저거 두면 신발 딱 정리될거같음
집 현관임 ㅇㅇ..
1층 계산댜인데 2,3층에서 구경하고 1층에서 가져가는 시스템임. 책장살까 하다가 그냥 박스보고 포기함. 저거 집에가서 조립하느니 그냥 완제품 사는게 나을거같음
베란다 바닥에 인테리어로 많이쓰는 룬넨데크임 ㅇㅇ 가로30 세로 30, 9개 1세트 24900원.
사기 그릇하나, 유리창 닦는거 하나, 룬넨데크 1세트, 친구 선물용 라탄 실내등 하나 이렇게 사서 집에옴
구경은 2시간쯤하면 다리아픔, 미리 살것도 있고 밥도먹고 한 3시간 좀 더 있었는데 애들이랑 가면 애들이 징징대던지 여자친구랑 가면 여자친구가 징징댈듯
2시간만 보고 나와서 맛있는거 사드셈 ㅇㅇ
음....
완성!
3줄요약
이케아 혼자가서 혼밥함, 밥 별로 맛없음
구경하긴 좋은데 실제로 사기엔 가구조립 노가다 + 집까지 가져오기 힘듬
룬넨데크 샀다 ㅇㅇ
냄새는 잘몰겠음 ㅇㅇ
연어절임도 맛나던데 - dc App
오 현관에 저거 두는거 굿아이디어다 ㄱㅅㄱㅅ
아 이케아 돈까스 마렵네
개추
개추! - dc App
2번째로 한 5년전에 3만원주고 중고로 듀오백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나한테 작음. 이케아 의자가 서양인체구? 라 키큰사람한테 맞다고 해서 봄
이글 바로 위에 있는 사진에 있는 책상 어디건지 암??
그거? 두닷 콰트로인데 ㅇㅅㅇ
빌리는 하양이 이유없이 더 쌈 근데 저 바닥에 룬넨 무엇 ㅋㅋㅋ
대동래미안임?
미트볼을 먹었어야지 - dc App
확실히 평일엔 사람 적네 주말에는 ㄹㅇ가구반 사람반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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