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화 사진 몇 장 먼저 보고 가겠음.
1971년작 시계태엽오렌지
2000년작 아메리칸사이코
50년 전, 20년 전인데도
작중 설정에서 미래 or 부잣집인 걸 감안해도, 내부 인테리어가 지금 가져다놔도 촌스럽지 않은 인테리어임.
오히려 지금 유행하는 미니멀한 인테리어에 가까움.
색배합도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색배합임.
이런저런 설명 빼고 요약하자면
색 배합은 화이트/블랙/우드를 기본이라 생각하면 됨. 이것만 쓰면 어떻게 배치해도 그럭저럭 봐줄만함. 특히 결정장애 오거나 잘 모르겠으면 그냥 화이트 ㄱㄱ임. 블랙과 우드는 가끔 잘못 배치하면 촌스러워지거나 실패하곤 하지만.. 화이트는 실패가 '거의' 없는 색깔임.
색을 쓰는 난이도는 화이트>>>넘사벽>>>블랙/우드>>>>유채색 순임. 화이트가 가장 쉽고, 유채색은 잘못 쓰면 엄청 촌스러워짐.
화이트/우드 하면 웬만하면 상타침
화이트+우드는 진리..
그레이도 무난하다던데 어떤가여?
그레이도 무채색이라서 무난한 색깔임. 그런데 그레이가 들어갈 자리에 화이트 컬러를 쓰면 더 보기 좋은 경우가 대부분임.
화이트는 진리지
작품 보여주면서 설명하니까 확 와닿네 굿굿...
와 저게 20년전 인테리어야? 대박 ㅋㅋ
화이트가 메인베이스로가는게 젤 편한 하얀 도화지에 나머지 부수적 컬러 중 실버 그레이 골드 블랙 그리고 포인트로 유채색 섞어도 좋고.. - dc App
아메리칸 사이코 개재밌음 - dc App
넹 - dc App
서프라이즈에서 봤었엉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