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가 한 24살인가부터 구미로 건너가서 29살인 지금까지 구미서 쭉 일하고있는데 이번에 아파트 하나 사서 들어간다더라

준공년도 01년도에 23평 11층짜리고 5200에 사서 1500주고 리모델링 맡겼고 리모델링 끝나면 바로 입주한다더라

https://new.land.naver.com/complexes/19055?ms=36.093812,128.439046,17&a=APT:JGC:ABYG&e=RETAIL < 친구가 들어갈 아파트임


이새끼가 원래 뭐 하나 시작할라 치면 설레발 존나 까는 타입인데

소리소문 없다가 어제 저녁, 갑자기 단톡방에 떡하니 자기 집샀다며 인증샷 몇장 박아올리더라ㅋ


저 친구가 친구들 사이에서는 가벼운 이미지로 통하는 놈이거든

물론 머 이게 마냥 나쁜뜻은 아님..그만큼 부담없이 만나서 놀고 할 수 있는 그런놈이라는 얘기..ㅇㅇ


근데 점마가 자기 힘으로 돈을 모아서 집을 샀다니..뭔가 애가 달라보이더라ㅋㅋ

2월 말께 입주한다는데 애들이랑 집들이나 가봐야겠다

나도 열심히 살아서 얼른 내집마련 해야지..점마땜에 갑자기 삶에 대한 의욕이 좆나 불타오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