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쓰레기 아파트고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 쪽 방이라 

사람들 말하는 소리, 화장실 배관 소리, 걷는 소리 등등 

이런 소리들 다 들림. 


근데 내가 의자 빼는 소리, 휴지 스치는 소리, 키보드 소리 같은 

작은 생활 소음 나는 걸로 아무런 대화도 없이 

벽 치면서 지랄하기 시작하길래 최대한 소음 덜 나게 생활했는데 

이젠 뭐 그냥 만만한 건지 ㅋ 


복도 쪽 방 창문 바로 앞에서 대기 타면서 귀 기울이는 거 아니면 

안 들릴 엄청 작은 소리도 나는 즉시 욕하기 시작... ㅋ 

욕 계속 먹다가 시간 지나고 나도 좆같아서 창문 열린 상태에서 걍 욕함 ㅋ 


여기서 또 짚고 넘어갈 부분이

나한테 지랄하는 새끼는 생활 소음 전혀 안 내고 무음 모드로 사느냐? 

전혀 아니고 나보다 훨씬 더 시끄러움. 

나한테 와서 소음 문제로 대화 신청을 했느냐? 

그런 적 한 번도 없음.


근데 나중 되니까 게임하면서 마우스 딸각거리는 소리, 떨어진 고지서 바닥에서 스치는 소리, 

휴지 끊어서 밥 먹다 흘린 국물 닦는 소리 이런 소리까지 듣고는 사람들 다 들리게 

나한테 자위를 한다느니 이 지랄을 하면서 욕을 하기 시작함...


존나 시도 때도 없이 저 지랄하니까 당연히 타이밍 맞게 

내가 자위할 때도 있긴 했는데 ㅋㅋ 애초에 내가 자위할 때 나는 소리라고 해봐야 

마우스 클릭 소리, 휴지 스치는 엄청 작은 생활 소음 나는 정도라 복도 쪽 방에서 창문 열고 

귀 기울인 상태 아니면 들리지도 않을 정도라 일단 나한테 뭔가 잘못이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님. 


최근에는 드르륵 드르륵 소리 들리는 거 봐서는 무슨 드릴이나 모터까지 벽에 단 거 같은데

분명히 방음 안 되는 아파트고 거기다 복도식이라 복도 쪽 방에서는 작은 생활 소음도 

방음 개뿔도 안 되는 거 나한테 지랄하는 본인도 알 텐데 계속 저 지랄을 하는 거라 

이 새끼는 소음에 예민한 것도 있는데 그냥 만만해 보이는 사람 괴롭히는 

개쓰레기 같음. 


왜 저러나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방음이 안 되는 환경이든 뭐든 작은 생활 소음이라도 그게 나한테 들리니까 난 피해자야. 

그러니까 난 충분히 저 새끼한테 지랄할 권리가 있어" 

대충 이런 좆같은 마인드로 자기 합리화를 하고 나한테 지랄을 하는 거 같은데... 


가뜩이나 일이나 가정 같은 다른 문제로 스트레스받는 것도 있는데 저 문제로 나한테 잘못도 없는데 몇 년 정도를 

지랄을 계속 받다 보니 솔직히 진짜 쥐도 새도 모르게 어떻게 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함. 


겪어보니까 소음으로 남한테 피해 주는 사람도 좆같지만 현실적인 주변 환경을 생각 안 하고 자기 합리화로 

정신 무장하고 소음 들린다고 무작정 지랄하는 새끼들이 더 좆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