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럽지가 않음


300/25 12평 미니투룸에서 살다가 3개월전에 500/32 2년계약으로 24평 아파트 들어왔거든

직장이 김천역쪽이고 이쪽 아파트 월세가 생각보다 꽤 저렴해서 아파트 한번 살아보자는 생각에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아 ㅅㅂ 이 기분을 뭘로 표현해야되나..


매매로로 드간게 아닌 월세라 내집이 아니라서 뭔가 좀 꺼림직한느낌?? 근데 마찬가지로 빌라 월세 살았을땐 이런 감정 못느낌

물론 주거수준은 확실히 좋아졌고 주거수준 측면에선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데 뭔가 자꾸 ㅈ같이 찜찜한 기분이 듦..

돈 졸라리 모아서 준신축이나 신축 아파트 매매로 드가야되나


여기 신축 아파트 시세랑 내 대출승인금액 감안하면 실입주금 8천 언저리 정도는 있어야될텐데

2년동안 허리띠 졸라매면 1억은 모을듯..ㅅㅂ 내집마련은 30중반 다돼서 하겠네..인생을 너무 대충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