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워형 에어컨 : 전혀 인테리어적 요소를 고려하지 못하게 만드는 공간 테이커.


2. RGB LED : 마치 필리핀이나 동남아 밤거리를 보는듯 역겹다 못해서 구역질남.


3. 크리스마스 트리 꼬마전구 : 선반이나 장식장 기타 장소에 치렁치렁 메달고 하는것이 천박함의 극치에 달함. (결국 1~2년 쓰고 버리는 쓰레기 인데 왜 굳이 돈낭비를 하는지 모르겠음)


4. 출처도 불분명한 중국산 대리석 테이블 : 거기에 골드프레임........ 하 ㅆㅂ 박살내버리고 싶다. 테이블은 최소 200은 투자해야 테이블 다운 모습을 갖춤. 어설프게 모던한 느낌을 주기위해서 헛돈 30~50주고 구입하면 쓰레기 정기구독 하듯이 2~3년마다 바꿔야하는 그런 사태 발생함.


5. 벽에 포인트를 주기위해서 구입한 싸구려 포스터 : 마린린 먼로, 오드리햅번... 어디서 인쇄한지도 모르는 저급의 인쇄물은 오히려 인테리어적 감각을 망칠뿐더러 3류 모텔의 인테리어적 요소를 가미하는 느낌임. 차라리 베트남이나 러시아에서 진짜 작가들이 그린 유화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게 훨씬 미적 감각을 살리고 인테리어적 요소를 주는데 좋음. (리얼 페인팅과 페인팅라이크는 천지차이...)


6. 디자인의 본질을 파악하기 힘든 팬던트 조명들 : 전구다발이 가짜 황동 파이프에 마구잡이로 박혀있는것들... 혹은 파채에 면발광 LED 박은거 같은 그런것들은 도대체 어디서 주워오냐 도대체? 그리고 왜삼?


7. 화이트 화이트 화이트... : 한국인 종특 차도 흰색으로 온통 개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듦. 화이트 인테리어가 가장 어렵고 고급스러운데 천박하고 역겨운 느낌으로 흉내내려 하다보니 더욱더 없어보임. 차라리 도배를 하지말고 컬러 페인팅을 하자.. 제비스코나 이런데도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페인트 많이 나온다.


8. LED 벽시계 : 이거만든놈 진짜 구속시켜야됨... 왜? 도대체 왜?! 만드는건데?


9. 피규어 : 이건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개취 인정함. 다만, 거실 TV 주변에 놔두는건 좀 아닌듯....


10. 사운드바 : 이거살돈으로 액티브 스피커 사야지.. 왜 사운드바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