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시원살면서 출퇴근하다가
중기청으로 대출해서 경기도 투룸 들어갔는데
부동산에서 집볼때는 시발 마스크 쓰고있어서 냄새 안났는데...
지금 계속 사니까 부엌 하수구냄새랑 곰팡내나요.
전에 살던 세입자가 쳐놓은 커튼이랑 가구 다 치우니까 뒷쪽벽에 곰팡이 엄청슬어잇어서 입주청소할때 제거해도 다시 발생할꺼같아요..
하수구냄새는 너무 옛날 주택이라 통기관이 없어서 세탁기배관이랑 싱크대 밑 배관에서 냄새가 역류해오는데 배관 이음새 시공이 테이프로 가라로 되어있어서 틈새를 실리콘으로 다쏴버렷어요. 그랫더니 좀 나아졋어요
그런데 곰팡내는 도저히 잡을수 없는데
아무리 곰팡이 벽에잇는거 싹지워도냄새가 나던데 어디서 나나했더니
천장 너머에서 곰팡내가 내려와요 아마 안쪽에 슬어있나봐요.
나중에는 빌라로 가고싶어요.
좀 깔끔하게 리모델링 해놨다고 생각했는데 애초에 너무 낡은 주택이라 이곳저곳 하자가 많은거같아요. 다음 집구할때는 참고해야겟어요
에구ㅠ
그런집은 리모델링이 아니라 ㄹㅇ 재건축수준으로 뜯어야하는데 세주려고 하는 집들을 고칠리 없지 8ㅅ8
고쳐주라한것도 제대로 안고쳐주고... - dc App
예전 울집 생각나네 우리야 재개발보고 들어간 30년 넘은 집인데 우리는 집주인이라 좀 있으면 재개발 할테니 집수선 최소한으로 하고 살고 벌레 우풍 보일러고장 천장 물샘등등 절대 오래된집은 들어가는거아냐
신축일수록 좋더라 집도 차도
검정곰팡이가 아니라 유독가스 라더라
바선생 소굴
나도 돈없는데 닭장 원룸 싫어서 오래된 다세대 주택 들어갔는데 딱 너처럼 그럼. ㅋㅋ 하수구 냄새 오지고, 세탁기 안에서 갑자기 냄새 나서 세탁기 청소 엄청하는데도 계속 냄새 나길래 생각해보니 이사오자마자 냄새가 난거였음 하수구에 연결된 세탁기 호스에서 타고 세탁기 안까지 들어오는 거더라;;; 글고 수도에 녹물필터 다셈. 수도관 오래되서 녹물 미세하게 계속나옴. 필터 흰색에서 갈색 2달도 안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