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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좆만한 나라에서 살다보면 남자들의 여자 취향조차도 사회에서 규정짓고 강제하려 한다고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다.

왜 남자는 어린여자를 좋아하면 안되고, 일본여자를 좋아하면 안되고, 얌전하고 남자경험 없는 여자를 좋아하면 안되고, 순종적인 여자를 좋아하면 안되냐?

생각해보면 지극히 사회적 맥락에 얽히지 않고 여자라는 존재 자체만을 보는 취향들인 것을,

이 나라에서는 그게 탐욕스런 수컷들의 정복욕의 산물이라고 밟아버리기에 바쁜것 같다.

그리고 그대신 강요하는게 소위말하는 정상적인 만남,

이를테면 이놈 저놈한테 다리벌리면서 신나게 놀고, 애비돈으로 아낌없이 온갖 물욕은 다 누리고 결혼 적령기까지 나이든 여자를

사회적 맥락이 진지하게 고려되고 결혼이라는 백년가약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정형화된 만남을 가지는게 끊임없이 장려되고 강요되는데

이거 내가 너무 삐딱하게 느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