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하면 남녀득실차이
를 생각해보면,

찐따는 제외.

남자 :

무슨 여자를 만나든, 피규어 장식장을 만들든, 낚시 캠핑을 가든, 어디서 뭘하든 자유.

돈 적게 벌거나 안벌어도 됨.

일 끝나고 빨개벗고 12시간 퍼질러자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음.

스마트폰,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등 각종 장비들은 최신형.

외로울 때는 야동을 보거나, 컨텐츠 보거나, 취미 활동을 하거나, 컴퓨터나 하거나, 업소를 방문 등등.

인생에서 아무 책임 안져도 됨.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됨.

인생에서 아무것도 무리할 필요가 없음. 억지로 참으며 버틸 필요 없음.

일 끝나고 와서 집안일 안해도 됨. 지저분하게 살아도 누가 뭐라고 안함.

굳이 무리해서 큰 집이나 큰 차 안사도 됨.

그냥 어디서 뭘하건 맘 편히 지내도 어디 메여 있지도 않고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음.

나이들어서도 그냥 살던대로 청년처럼 살아도 불편이나 문제는 없음.

등등등등

여자 :

애 못낳음.

한 번 태어나 자궁 써보 지도 못하고 피만 줄줄 흘리다가 평생 상폐경을 눈뜨고 봐야 함.
20대에 대우 받다가 30~40 들어가면 남자들 떨어져 나가고 우울해짐.
다른 여자들은 자식 키우는 데, 자기는 나이들어서도 돈 몇 푼 벌려고 일만 하고 있음.
몸은 망가지고, 정신은 붕괴하고, 히스테리는 늘어나는 데 하소연할 곳이 없음.
나이들어서도 만날 남자들은 있는데, 진지한 관계 넌지시 내비치면 철벽 당함.
그렇게 믿었던 친구, 동료, 친지들도 다 어차피 남남이고 제갈길 뿔뿔히 흩어짐.
자길 위해 인생 바쳐 희생해줄 남자는 없음. 다 혼자 인생 알아서 해쳐 나가야 함.
30평 아파트 가져다 줄 돈 많은 남자는 원하는 데, 정작 자신은 직장 근처 원룸, 오피스텔방 전전함.
나이 40, 50 넘고, 남들은 앨범에 인생 추억 쌓아 올리는데, 자긴 평생 얼굴도 기억 안나는 남자들한테 먹버 당한 경험과 기억 뿐.
등등등등
서로 결혼 안해준다고 하는 데,
진짜 결혼 안해주는 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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