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제가 자가격리중이라 식장에 갈 상황이 못 돼가지고 조화라도 보내서 성의 표시를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근조화환 주문하고 주문서에 주소 적을 때 예를들어 장례식장이 룸갤병원 장례식장이라 치면
[서울시 노원구 룸갤대로56, 룸갤병원 장례식장 상주 룸붕이. 요청사항 - 7월 10일에 맞춰서 배송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적으면 장례식장까지 알아서 배송해주나요?
그리고 저랑 친한 친구라 별도로 조의금도 내고 싶은데요..축의금도 아니고 조의금을 계좌이체로 하는건 예의가 아니려나요..?
아님 그냥 나중에 그 친구 만날때 비싼 밥 한끼 사주는게 나으려나요?
졸업하고 사회인이 된 지 반년 다 돼가는 초년싱엔다다가
장례식장은 어릴때 부모님 손잡고 간 몇 번이 전부인지라..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화환은 나도 안 보내봐서 모르겠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거면 상주가 친구 아버지라 조의금을 내도 니 친구에게 가는건 아냐 화환만 보내줘도 충분할 거 같긴한데 마음이 쓰이면 위로나 잘해줘
네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계좌이체 많이 함. 장례식장에서 아예 어플로 만들어놔서 그 링크를 사람들한테 보낼 수 있게 해놨는데 그 링크 안에 계좌이체 가능하도록 계좌번호 적어놓음.
아 부조 문자 온거에 관련 링크 있네요. 미처 확인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