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사실 오카무라 콘테사를 너무너무 사고싶었는데 갑자기 가격이 오른것도 있고, 실제 앉아보고 구입할곳이 마땅히 없어서
나름 풀펑션인 휴먼스케일 프리덤을 구입함. (신세계 센텀시티 까사미아)
시트는 페브릭인데, 이거 종류가 여러가지지만 나는 스웨이드 같은 굉장히 마찰력이 강한 원단을 선택함. (선택지가 몇 없음)
1. 배송
- 배송인력이 직접 배송을 해주고 나는 현관앞에서 조립해주더라, 나머지 포장박스나 뭐 이런건 다 회수해갔음. 다만 레벨을 체크해준다거나 뭐 그런 서비스는 없었음
2. 착좌감
- 등을 뒤로젓힐때 좌판이 같이 앞으로 밀리면서 허리와 엉덩이에 부담을 주지않아서 좋음.
- 등을 딱 붙이고 앉아서 뒤로젓히거나 앞으로 올때 목받침이 따라서 움직이는것이 나름 스무스해서 괜찮은거 같다. 다른후기를 보니까 목받침이 힘없이 흘러내린다고 하는데, 별로 그런거 모르겠음.
- 다 좋은데 조금 후회되는 부분이 당연하지만 통기성 제로라서 반바지 입거나 팬티만 입고 앉아있으면 허벅지 아래가 너무 빡빡한 느낌이 든다.(원단탓인듯)
- 팔걸이의 최대높이가 조금 낮은감이 있는데 이것이 불편한 느낌은 아님.
- 좌판의 앞뒤 조절이 가능해서 좋지만 틸팅이 안되는게 조금 아쉽다면 아쉬움
3. 캐스터
- 나는 아예 캐스터를 고르는 옵션이 없는지 물어보지도 않더라. 근데 집은 원목마루바닥이라서 너무 저항없이 굴러가니까 오히려 이게 조금 스트레스를 줌
- 따라서 방에 카펫을 시공하기로 마음먹음.
4. 총평
-가격이 워낙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어서 (140~270만) 돈값에 대한 이야기 하기가 좀 에메하긴 하다만, 확실히 좋은점은 있다고 판단됨. 그런데 돈값을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적어도 나의 소득수준과 소비패턴에 비추어봤을때 나는 돈값을 했다고 판단함.
- 사실 동사의 월드원체어를 가격을 다 떠나서 가장 추천하고싶다. 매번 까사미아 갈때마다 시착을 해보는데 세상에 이렇게 편한 의자가 있나 싶은데, 단지 목받침이 없다는게 너무 큰 마이너 요소라서 배제함. 사무실이나 세컨 의자로는 꼭 구입할 계획임.. 더군다나 지금 프로모션 기간이라.. 늦기전에 빨리! ?♂+(통장의 잔고가 마치 랜덤채팅 단톡방에 누구 왔다가듯 흔적만 남는게 너무 슬프네..)
-아! 그리고 휴먼스케일에 나오는 전선 정리하는 오거나이저 10만원 정도 하던데 이건 구입할꺼임,, 저렴한 가격의 기능성을 겸비한 양품같더라고..
✅M1 아이맥
무수히 많은 M1기기에 대한 리뷰와 극호평 속에서도 내가 나름 평가한 부분이 있으니 구입을 고려한 친구들은 잘 보고 현명한 구입을 하길바래.
애플 제품은 올해로 사용한지 거의 20년쯤 되는거 같다.. 많은수의 제품을 썼고 이번에 M1을 구입하기 이전의 마지막 애플PC는 2014아이맥 제품임.
*M1제품은 M1맥미니, M1아이맥을 가지고 있는데, 맥미니는 워낙 매칭시키는 모니터 및 주변기기 따라서 바뀌는 성향이 있으니 생략하고 아이맥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할꺼야
1. 화면크기
- 회사에서는 32인치와 27인치 듀얼 모니터를 쓰고있는데, 그에반해 24인치는 조금 작다는 판단을 하긴 했지만 실제 제품을 받아서 보니 그렇게 작다는 느낌은 아님
다만, 베젤의 색상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나는 실버모델을 구입했는데, 하얀색 배젤이 너무 거슬림.. 구 아이맥 처럼 블랙처리를 해줬으면 너무 좋았을뻔 했다.
2. 화질
- 나는 디자인일을 하지는 않지만(사진을 취미로 함), 모니터의 화질과 색역에 대해서 매우 미친듯한 집착을 하는 사람임. 회사에 모니터는 레노버P32u-10, P27u-10 모델을 쓰는데, 2주에 한번씩 캘리를 해가면서 씀.(해당 모니터는 적절한 가격의 프로추어 이상의 수준의 성능을 내는 모니터임..) 그 모니터들과 비교했을때 아이맥의 장점은 다음의 하나가 전부다임..
- HDR컨텐츠의 재생이 가능한 모니터 (HDR등급은 미공개 인데.. 아마도 HDR400급이 아닌가..) 그런데 HDR을 실제 체감을 하기엔 과부족 수준임. 그래서 그냥 HDR컨텐츠 재생이 가능하구나! 하는 수준이란걸 명심할것.
단점은 다음과 같아.
- 블랙의 휘도가 심각할정도로 높다. 이거는 굉장히 치명적인 요소인데, 다크테마로 해놓고 사진을 보다가 보면 모니터의 4군데의 코너에서 심할정도로 빛이 세어나오고 이것이 블랙을 표현하는 픽셀값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짙은 회색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 주사율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 상하 스크롤링(웹페이지, 이미지등)할때 조금 끊기는 느낌이 확실히 보인다. 30hz로 떨어트려서 보여주는듯..
- 광색역은 확실히 맞는거 같은데, 커버리지가 얼마인지 확인이 안됨. 회사에서 쓰는 i1Pro 같은걸 가져와서 측정하기도 뭣하고.. 하지만 광색이라 한들, 블랙의 표현이 너무 아쉬워서 작업용으로 쓰기에는 추천하기 힘들거 같아. 확실히 Casual user를 겨냥한 제품이란것을 체감함.
->모니터의 성능은 40~50만원대 모니터 수준임. 그걸 넘어섰다니 뭐 4.5K에 10bit 모니터를 샀더니 컴퓨터가 달려있네 하는 개소리는 들을 필요없고, 그냥 케쥬얼하게 쓰기 좋다는 수준으로 생각하시길.
3. 음질
- 내장스피커의 음질을 논하는게 웃기기도 하다만..
- 음질은 양호한 수준이며, 6평 남짓되는 서재에서 음악듣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음량을 나타냄.
- 음량은 크나 음질은 뭐 그냥 그런수준인데... 그래도 어디서 파는 4~5만원 짜리 저가형 스피커보다는 양호한 수준을 보임.
- 음질 신경 안쓰는 사람의 입장으로 본다면 스피커 구입비용은 확실히 굳었다! 라는 느낌
4. 성능
- 이미 M1 맥미니를 회사 디자이너에게 지급하고 사용하는중인데, 대용량 일러스트(1gb 이상)의 파일은 확실히 좀 버벅이고 끊기는 분위기.. 하지만 그 이하의 파일은 쌩쌩 날아다닌다는 표현이 맞음.
- 회사에서 쓰는 i7 / 32gb / RTX2070 PC와도 견주어서 손색이 없는 작업속도를 자랑함. (일부 프로그램 제외)
- 설계툴은 그냥 윈도PC쓰는게 정답인거 같고.. Fusion360은 그럭저럭 잘 돌아감. (GTX1060 PC수준보다 조금 못한느낌)
5. 그래서 추천을 할것인가?
- M1 맥미니와 레노버 P27U-10 조합을 절대로 추천하지만, 유니폼한 원바디 PC를 찾는다면 아이맥 구입을 말리지는 않겠음..
- 가성비 측면에서 보자면.. 원바디PC에 24모니터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포함한 가격이 220만원대 라면 솔직히 선택지가 많은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임.
- 결론은 M1 맥미니 또는 M1맥북프로 사는게 차라리 좋을거 같다.
***추가사항
높이조절이 안되는 관계로 거의 강제 거북목 만드는 구조임.. 모니터받침 써야됨. (70~120mm 올려야 편한듯.)
PS. 내일 책상오는데 너무 기대된다 ㅎㅎ
외제의자들 캐스터는 외국주거환경 기준으로 나오는거라 그래 캐스터는 공용규격이니까 불편하면 사서 교체하셈 얼마안함
꿀팁이고? 어데가면 파노?
일단 시디즈에서도 3만원 안쪽으로 팔고 허먼공식 수입상에서도 10만정도에팜 아마존 직구때려도 되고 우레탄으로된 하드플로어 캐스터
전선정리하는거 뭐라 쳐야해??ㅠㅠ 알려주라 please
https://kr.humanscale.com/products/cable-management-tools 여기가봐 네이버에는 10만원 정도 하네
thank you
ㄹㅇ 흰베젤 ㅈ나 거슬림 ㅋㅋㅋ 검은 스티커라도 재단해서 붙여야하나 싶음 - dc App
의자갤와서 물어좀보지 월드원헤드레스트 있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