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하나 사려고 룸갤에 검색하고 발품 존나 팔았었음


듀오백, 시디즈, 이케아 정도..


첨에는 듀오백 가서 앉아봤는데 고정식이 꼴리더라.

그래서 주문했는데 시발련이 배송 존나 느려서 바로 취소하고


당근마켓 검색했는데 같은 제품 반값에 올라옴

직거래 갔는데 씹새끼가 낡아빠진걸 거의 새거라고 올렸더라..


바로 꺼지라고 하고


시디즈 매장 갔음. 직원 응대가 개판,

그냥 유명한거 몇개 앉아봤는데 크게 차이 안남


마지막으로 이케아에서 마르쿠스랑 예브르 어쩌고 그거 앉아봤는데


마르쿠스는 병신같고 예브르인가 그거 존나 편한데 페브릭, 가죽 두가지 밖에 없더라


여름에 가죽, 페브릭 앉으면 엉땀에 ㅈ같은 찝찝함 때문에 고민했음


그러다 코스트코 갔는데 왠걸 시디즈 의자 할인중 


의자 한개 남은 와중에 최저가랑 후기 좀 알아본다고 앞에서 검색하고있는데

어떤 부부 와서 바로 채가더라 ㅋㅋㅋ씨발.


이후로 아침마다 코스트코 전화해서 재고 들어왔는지 물어보다가

드디어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가서 집에 배송해달라고함 


조립 존나 쉬워서 3분컷


조립 하다 약간 마감 ㅈ같이 한 부분 발견했지만 쩔수없고..


돈값 못한다 하던데

앉아보니 일단 허리 건강한 느낌 들어서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