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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방 청소하지말래도 계속 들어와서 정리하는데

말 없이 물건 버리고, 물건 배치를 마음대로 바꿈

내가 당분간 입는 옷은 따로 옷걸이에 걸어두는데

집 들어왔더니 멋대로 빨래하거나 그랬음

귀파려고 귀이개 찾는데

내가 둔 곳에 없고 어디 내가 알지 못하는 서랍에 들어가있거나 하고

엄마한테 물어봐도 모름

정리는 엄마가 하고 없어진 물건 찾는 건 내가 해야함ㅇㅇ

방이 더러운 것도 아님

어느날은 내가 사놓은 컴부품 박스 다 버려서 크게 싸운적있는데도

며칠뒤에 또 내 방 마음대로 정리함

제대로 시간잡고 얘기해도 다시 정리하고

그때 말했는데 왜 또 이러냐고 하면 기억이 안 난다고만 함

이게 니 방이냐 여긴 내 집이다 << 싸울때마다 꼭 듣는 소리였고

올해 대학교와서 자취하는데 ㄹㅇ 너무편함

솔직히 내가 통학했으면 옷장사서 자전거 자물쇠로 잠가놓거나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