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시간떼울겸 오늘의집 사진들 쭉 보고 있는데..
어찌된게 모든 글이 "옆에서 뭐라고 하든 제 ㅈ대로 이러이러하게 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 이러냐..
색감이든 뭐든 선택해야 되는 상황에서 단 한명도 실패하거나 아쉬워하는 사람이 없네...
단점이나 실생활했을때 불편했던 점 위주로 봐야 참고가 많이 되는데..
그리고 난 집사진이 궁금한건데..
뭔 사진의 70%가 햇살들어오는 근접샷, 연출된 음식사진, 궁금하지도 않는 가족사진이냐..
죄다 인스타 감성충에 뷰지들만 득실거리니 어쩌겠냐... 그래도 나름 도움 많이 되던데
웃기긴 해. 내가 사는 집이니 본인 선택이 맞고 분명 기대보다 좋았던 점, 불편한 점 있을텐데
그런 게 없으니..안 불편하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킹이버쇼핑에 한달사용리뷰가 따로 있는 이유가 있음 꾸며놓고 1분만에 룰루랄라 하면서 올리니까 실사용 리뷰가 없지
그리고 빔이나 아이맥으로 에센셜 화면 띄워놓는거 나만 ㅈ같은줄 알았는데 요즘 다른사람들도 ㅈ같아하는거 보니 내가 이상한건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