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샀을때보다 집값이 몇억이 오르니 이게 마음의 안정감이 ㅈㄴ 큼
2. 뭔가 항상 당당하고 주변에서도 좋게 봐줌
3. 벽간소음에서 해방됨.. 원룸 고시원 오피에서는 항상 벽간소음에 시달렸는데, 이젠 벽간소음같은건 전혀 없음 층간소음은 다행히 없다
4. 마주치는 사람들이 달라짐.. 예전 살던곳에선 옆에 조선족,딸배,야가다꾼부터 온갖 인간군상들이 다 살았는데 이젠 뭔가 정상적인 가족 단위 사회인들만 보임
5. 보안이 잘 되어있음.. 경비들 순찰도 계속 도는거같고 CCTV도 엄청 많고
6. 엘리베이터가 라인마다 두대씩 있고 집안에서 호출할 수도 있음.. 엄청 편함
7. 지하주차장도 밝고 집이랑 연결이 아주 잘되어있음
단점
1. 분리수거를 일주일에 두번만함.. 고시원이나 원룸살땐 걍 바로 내다버렸는데 귀찮다..
2. 초기에 살게 너무 많음.. 33평인데 커튼 하나만해도 방 다 합쳐 거진 100마넌 나옴.. 냉장고 에어컨 건조기 등등해서 이번달에 거의 천만원 이상 씀
3. 청소가 힘듬.. 고시원이나 원룸 오피에선 걍 부직포 밀대 하나로 밀었는데 여긴 답이 안나옴 결국 100마넌짜리 비스포크 로봇청소기 주문함
ㅊㅋㅊㅋ 근데 냉장고 3도어 존나 불편한데 4도어가 짱임
돈이 업서서 못샀음ㅠ 비스포크 4도어 사고싶었는데..
그래도 저런건 한번사면 10년이상 쓰기도하고 매일 쓰는건데 좀 아쉽노
우리아파트는 일주일에 한번임 ㅅㅂ ㄱㅆㅎㅌㅊ
우리도ㅜㅜ 그래서 분리수거통 엄청큰거 사놨음
100마넌짜리 로봇청소기는 오바인듯
로봇이라 뭔가 질러버림ㅋㅋ
얼마주고삿어 집
재작년에 4억대 중반
개부럽노 ㅋㅋ 신축 ㄹㅇ 개신기하네 어케 집안에서 엘레베이터를 ㅋㅋㅋㅋ
나도 첨에 띠용..함
근데 집에서 엘리베이터 호출하는 건 10년 전 아파트에도 있었음
ㄹㅇ이가.. 우리집은 20년 더 된거라 몰랐노;;
ㄱㅆㅅㅌㅊ
나도 2017년에 4억주고 산 집 지금 15억ㅋㅋㅋ 개꿀
냉장고는 2도어지
개부럽다 ㅅㅂ
ㄹㅇ 마주치는 사람들 보면서 삶의 질이 확 달라졌다는 거 체감함
2번 부럽다 환경이 중요하긴 중요하구나
주거환경에 돈 아끼면 손해임 시발
로청 잘샀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