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개같은거 들어가려고 고시원에서 최소한의 짐만 들고 버텨왔는데 (언제 당첨되어서 이사갈지 모르다보니까)


20개 넣어서 1개 붙음 ㅅㅂ ㅋㅋㅋㅋㅋ 그것도 신축이라서 완공되는데 반년 걸린다함 ㅋㅋ 그래서 걍 단기원룸 찾아서 3평짜리 방 들어옴


단기원룸 특성상 불법가건물이었고 방음 개좆에 좆같은 카푸어 이웃들, 쓰봉 꺼내놔서 냄새 오지는 복도에 개새끼 4마리 키우는 이웃등등 좆같은게 너무 많아서


솔직히 너무 버티기 힘들었지만 이제 이틀뒤면 이사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붕이들 멋진 방 디자인사진들보면서 나는 언제 저렇게 해보나 부러워만 했는데


이사가서 잘 해보려고 3평에서 12평으로 가는거라 진짜 체감 확될거 같은데 지난주에 대출승인 떨어져서 약정서 쓰니까 이제야 내 집 되는구나 싶더라


행주 준비하는 룸붕이들도 힘내고 화이팅하자 걍 존나 넣어 하나는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