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보안 제일 좋고
택배 받을때도 편하고
방음 이런것도 괜찮음
높은 층수라면 전망 조망권도 괜찮고
딱히 단점이란건 없는데
유일한 단점이
층수가 높으면
엘레베이터 기다려야되는 시간이 제일 좆같음
아침에 출근할때 또는 퇴근해서 오줌 존나마려워서
빨리 집에 가고싶은데
엘레베이터가 고층에서 맨날 존나게 안옴
보통 5~10층 사이에 주로 살았는데
맨날 15층~19층 저 사이에서 엘베가 멈춰있음
뭘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날마다 개좆같았음
그리고 윗층 잘못만나면 쿵쿵 거리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수도있긴함
그리고 터무니없는 거품낀 집값은 아무리봐도 답이없음

빌라

오래된곳은 비번이 없고
최근에 지어진곳은 비번 cctv 다잇어서 보안 괜찮음
비번만 치면 바로 들어갈수있으니깐
아파트처럼 엘베 기다릴 필요도 없고
보통 2~4층에 주로 살아서
4층이상은 계단 올라가는게 좀 힘들긴 하지만
2~3층정도면 적당히 좋은듯
택배 받기도 아파트랑 다를바없이 편하고
마찬가지로 윗층 잘못만나면 쿵쿵 거리는 소리 들릴순있지만
아파트보단 그럴 확률은 낮을듯
아무래도 보통 빌라는 원룸이나 투룸이니깐
아파트보단 당연히 좁음
근데 오히려 좁으면 그만큼 돈 절약되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이건 사바사일듯
아파트 집값보단 가격도 나름 합리적

단독주택

윗층 아랫층 눈치볼 필요없이 자유롭게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시끄럽게해도 아무 상관없는건 제일 장점
그러나 장점은 딱 저거뿐이고
이외에 모든게 단점임
일단 택배받을때나 비올때 진짜 좆같음
보통 단독주택은 문이 3개임
대문 - 현관문 - 중문
문을 3개를 열어야 밖을 나갈수있음
그래서 비올때 우산쓰고 나가야하는데
중문을 열고 닫고 현관문을 열고 닫고
우산 피고나서
또 대문을 열고 닫고
이 지랄을 해야됨
마찬가지로 밖에서 들어올때도 이지랄해야됨
아파트 엘레베이터 기다리는것보다 더 좆같음
귀찮은것도 귀찮은거지만 이 과정에서 빗물 다 튀김
택배받을때도 꼭 전달메세지에
열쇠 어디어디있으니 대문 열고 현관문 앞에 두고가라고
무조건 써야됨
이거 안쓰면 무조건 대문 위로 던져서 택배 박스 다 부셔짐
그리고 벌레 존나 많음
이상한 작은 집게벌레부터 바퀴벌레 똥파리 이상한 풀벌레
그리고 개미까지
관리 못하면 벌레 천국임
또 보통 단독주택이라함은 2층 3층까지 있는데
그만큼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 두배 세배로 더나옴
돈먹는 하마임
그리고 그만큼 청소도 층마다 왓다갓다 하면서 다 해야되고
존나귀찮은거 투성이임

수십 수백억원대 부자 아닌이상
청소아줌마 쓰는거 아니면 일반인들이 단독주택에서 산다는건
진짜 개좆같음
그래서 보통 겉으로 있어보이는척하는 노인네들이 이런곳 많이사는거임
노인네들은 물도 잘 안쓰고 전기도 잘 안틀고 벌레 나와도 신경안쓰니깐

아무튼 혼자사는 일반인이면 그냥 적당히 빌라가 제일 좋고
돈좀 있으면 아파트 사는게 제일 좋음
단독주택은 진짜 절대살지마라 삶의질 존나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