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들킨 룸붕이를 보니 가슴이 아파져서 공유하고자 한다.

핸드홀은 그냥 들키는게 개병신인것이고
문제는 응디같은 중형홀이 문제일것이다 ㅇㅇ

소형홀은 걸려도 병신소리 듣고말지
중형홀은 이제 걸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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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넌 반드시 귀신이 보여야만 한다...



이런 중형홀을 숨기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은,
1. 가족들이 "절대" 열어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
2. 응딩이 넣고 꺼내기가 수월한가 임.

그중에서 가장 수요가 많고 부피가 큰 응딩이인
"누딩이"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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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예시)
이제 오나홀 마켓에 가보면 자물쇠달린 박스를 팔곤한다.
모양도 막 소파모양이고 ㅇㅇ.
사실상 이게 가장 베스트인데,

응딩이홀이 가로세로가 기본적으로 크기때문에
박스 부피가 진짜 개씹존나크다. 외관상 존나 보기좋지않음.
또한 저 자물쇠가 인간의 말초본능을 자극하기때문에
온갖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반드시 곤란한 상황이 온다.

아들아 너 뭐 산것도 없으면서 이 박스에는 뭐가 들어있는거니? 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당황하지 않을 게이가 있을것같냐? (경험담 아님)
가족들이 항상 주시할것이며 이것은 엄청난 스트레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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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여행용캐리어 이다.
(누딩이 기준 27인치 이상 캐리어를 사야한다.)
이새끼가 좋은건 캐리어 특성상 보안이 존나 철저하다.
근데 가격이 존나 비싸다...

어차피 숨기기만 할건데 알빠노?
ㅇㅇ 알빠다. 막상 구역질나오는 개씹줫구린 10만원짜리 짱깨 캐리어를 살것같냐?

아 어차피 여행때 쓸수도 있는데 10만원 폐기물 사는건 좀;
조금 더 보태니 수납공간 존나 좋아지네.
결국 모닝에서 벤츠까지 가는거임.
누딩이 숨길려다가 지출이 배로 늘어나버리는 미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다.

그리고 가족이 캐리어좀 빌려달라하면
온갖 핑계를 대면서 어떻게든 안빌려줄텐데,
이 아들새끼는 저거 하나 못빌려준다고?
이런 개병신소인배 새끼를 봤나.
여행도 안가는 개병신백수 주제에 캐리어는 왜샀지?
취급 당한다 ㄹㅇ로. (경험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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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빈백이다.
빈백 중에서도 풋스톨 이런걸 골라야 함.
이유는 가족들이 눈길도 안줄뿐더러, 책상밑에 넣어놓다보니 ㄹㅇ 아무도 모름.
게다가 풋스톨이다보니 실사용에 쓸수가 있다는점이 좋다.
의심의 여지도 안준다는 점에서 가족이랑 같이사는 집에 이만한게 없다.

다만 넣고꺼내는게 존나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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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빨래망을 사라.
그리고 이 빨래망에 빈백 내용물을 차곡차곡 담아준다.

빈백 커버안에 누딩이를 넣고,
그 위로 빨래망을 차곡차곡 빵빵하게 쌓아주면 된다.
꺼내는데 2분남짓 걸리긴 한다만 안들킨다는데 그게 별 대수노?



암튼 샀으면 좀 걸리지마라 시발ㅋㅋ
꼬우면 자취하면 된다. 매일밤 그녀를 끌어안고 자는데 이게 천국이 아니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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