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에 노인분이 사는데

너무 괴롭다 ㅠ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찌개 구이를 하는데

첨엔 좋았는데 이거 몇달째 지속되니깐

역하다..

그래서 끼니 시간 걸러서 환기시키기는 하는데

주말 이나 연휴 낀날 친구들 불러서 모임 하시는거같은데

생선구이 조림 오징어 통구이? 과매기 냄새로 파악된건

이정돈데 미칠지경이다..

재료를 전날부터 손질하시는거 같은데 이런날 걸리면

최소 1박2일은 창문 봉인해야한다..

그 비릿한 해산물 냄새가 계속나거든

모임 당일날되면 그 재료로 볶고 지지고 굽고

난리가 나는데 생지옥이 따로 없다..

먹는걸로 말하기가 그래서 새벽에 알람 맞춰두고

일어나서 창문열곤 했는데

이젠 그 노인 특유의 홀애비? 쩐내가 어마어마하다 ㅠ

창문 닫고 살고 싶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5분만이라도 신선한 공기로 환기하는게 소원이다..

가끔 엘베에서 만나면 인사는 하고 잘지내는데.

매번 카트 한가득 해산물 막걸리 소주 한짝씩

사오시는거 보면 이젠 좀 두렵다...

잘때라도 창문 닫고 주무셨으면 하는데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