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9e8503b5806b85239b81ed429c70195a07d1175f57fff73b4f78a4d93e80f49bd47501a9fc577e1a60c166af965e322c35d88395

이렇게 쿠팡에 스티커못,타일못 이라고 치면 나오는 게 있음
(나는 타오에서 시켰는데 외형보면 동일제품)

근데 알다시피 이런 종류가 벽지에 붙이면 땔 때 벽지 다 찢어져서 사실 쓰기 힘듬 

7d9ef307c4831bf3239d8e91379c701f2f951a72dc2c79e6b7f8b1fcba6197f9181d53589d65c7d0558720c6ad83efe54aaf164580

그래서 여기 뒤에다 블루텍을 넓고 두껍게 펴바르는 거임

이러면 벽지에 붙여도 흔적 하나도 안 남고 블루텍만 쓸 때보다 하중을 훨씬 많이 견딤

7c9cf67ebd8b19fe23e9f7e4429c70682c5542a609a56ae3608237e684840fd55d253b5a024a40ffb22e96e12962954e0af4966f71

이런 식으로 붙여주고 

저 사이에 빈공간 없게 ㅈㄴ 꾹꾹 눌러주면 끝임

이러고 하루정도 지나면 진짜 ㅈㄴ 단단해진다 손가락으로 못 부분 잡은담에 하중실고 아래도 끌어 내려도 꿈쩍도 안함 
ㄹㅇ ㅈㄴ 단단함


밑에는 내가 실제로 사용 중인 거 

7eef8605bcf11bfe23e784ec439c701ec76252676f512d83f397308e9769596191946e615c380bddb2f12d67b53e1ca3da7786371f

이 시계도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본 것처럼 시계 프레임에 사방팔방 블루텍 쳐붙이고 벽에 붙였었는데

옆에서 보면 시계 프레임이랑 벽 사이에 블루텍 보여서 흉하기도 하고

접착력도 쓰레기라 결국 며칠있다 땅에 떨어졌었는데

위에 방식대로 하니까 ㅈㄴ 잘 견디고 미관도 이쁨 

0ce9f207c0846180239b87e5309c7019ded22994788f76eb6cbf28a52212b954a48c2cd6a847b3b768ef2e58499f39c8d6848328ed


짤은 50호 캔버스인데 (무게 2.4kg) 

같은 방식으로 걸었는데도 ㅈㄴ 안정적임 

당연히 이건 못 박으려다

콘크리트 벽이라 혼자 못 못박아서 

한 번 시도나 해보자 하고 했는데 

안 박길 ㅈㄴ 잘했다 

물건 안 걸어봐도 손으로 잡고 흔들면 안전하다 바로 느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