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외살다가 8년만에 한국왔는데 이사가셨더라고
집이 꽤 오래된 아파트라 한 15년 이상은 되지싶음 ㅠㅠ 당시엔 뭐 부의상징 때메 그런건진 몰라도 바닥재질이랑 옷장이 매우 맘에 안듬…
대신 집이 너무커서 106평인가 그러는데
내 방만해도 길쭉하고 엄청큰데 맘에 안드는게 아파트가 전체적으로 유리로 되잇어서 내 방 베란다쪽도 저렇게 길게 유리로 되어있음.. 저기야 커튼으로 가리면 된다지만 벽지나 바닥 뜯지않는 선에서 혹시 어케꾸며야할까..?
일단 침대도 너무 쓸대없이커서 퀸사이즈 정도로 바꿀거고
책상들도 버릴려면 다 버릴수있음 
방이 족같으니까 집에 있고싶지도않고 자꾸 나가게됨
여기서 최선을 다 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사진 순서대로 밖에서 내방 볼때, 병신같은 옷장 디테일, 침대쪽으로 문쪽 볼때임
베란다는 걍 커튼으로 가릴꺼구 옷장 내부도 존나 쓸대없이커서 옷장 내부는 안꾸밀꺼임
걍 방만이라두 흑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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