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베란다 보일러 얼어서 물 세게 틀어놨다가 그게 구멍으로 물이 새서 그쪽 벽이랑 바닥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벽지 위에 단열벽지 발라놔서 몰랐다가 최근에 뜯어보고 알았음.

그래서 단열벽지를 우선 다 뜯었는데 벽지 하단 몇센치랑 장판 안쪽까지 곰팡이가 좀 있어서 거기다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거품) 뿌리고 말렸는데 단열벽지 밑 기존 벽지 뜯어내고 남은 허연거에 곰팡 자국이 남았음 장판 밑에 바로 시멘트임 

질문..

시멘트랑 장판 아래쪽 자국 없어질 때까지 계속 뿌리고 말리고 반복하면 됨? 장판을 바꾸고 싶지만 내용물 다 빼야 하니까 그건 쉽지 않음..

벽지 곰팡 자국 남은거는 아무리 거품 뿌려도 안 지워지는데(번지는 느낌?) 그 위에다가 단열벽지 새로 바르면 안되겠지 자국있는 벽지 최대한 찢어발기면 여기도 시멘트 나와서 단열벽지 안 붙으려나.? 한 번도 안 뜯어봤지만 속까지 다 젖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