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발령나서 LH 행복주택에서 집주인 있는 일반 원룸으로 이사가게 됐는데
행복주택이 알다시피 깡통이라 옵션은 내가 다 샀음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등
이번에 이사갈 원룸에는 가지고 있는 세탁기랑 냉장고 가져와도 된다고 확인 받긴 했는데
뭔가 비효율적인거 같음 이사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아서 ㅇㅇ
그냥 1년 정도 행복주택 퇴거 안 하고 타지역 LH 입주할 때 까지 행복주택+일반원룸 존버할까?
어차피 행복주택 월세랑 이자 일반관리비 다 포함해도 16만원 정도라서
타지역 LH 입주가 확실시 된다는 보장은 있음?
지금 입주 상황이 어떤지를 모르겠는데, 아직 LH 기간이 1년이 남은 상황에서 딴곳 원룸에 입주를 하는거임? 근데 뭐가됐든 이중 입주생활하려면 전입신고 해야되니까 한 곳은 못하게 되는건데, 지금 살고있는 LH는 니가 계속 살려면 주소 못 옮긴다는 조건일건데? 그럼 새로 가는 원룸에는 전입신고 못하는거고, 그에 대한 패널티는 니가 감수하겠다면 상관없음
LH는 4년 넘게 남았음 내가 걱정되는 건 1. 기존 LH에서 구매한 옵션(에어컨 등) 처분or이전 2. 버팀목 전세 대출금 타 LH로 보증금 이전 이렇게임 한번 LH에서 퇴거하면 버팀목도 날아가니깐 ㅇㅇ 알아보니까 버팀목 대출금은 같은 LH 안에서 보증금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전입신고는 안 할 생각임 LH에 물어보니 하루라도 전입신고 이력 있으면 즉시 퇴거 대상이라 하더라고
발령받은 타지역이 지금보다 존나 먼 지역이면 걍 지금 집 물건 다 중고처리해서 나오고 원룸생활 하면서 그지역 LH 노리고, 자동차로 편도 1시간 내외로 출퇴근 가능한 곳이면 원룸 월세값을 그냥 기름값으로 퉁치고 출퇴근 생활하면서 타지역 LH 노리고
뚜벅이인데 대중교통 편도 3시간이라 이사는 무조건 가야함 그냥 옵션 처분하고 나오는게 맞겠지? 산지 1년밖에 안됐는데 아깝긴하다
그정도 지역이동이면 그냥 원룸이나 그지역 전세 가는게 맞을거 같다. 거기서 LH 모집공고 노리면서 사는게 나음, 행복주택 같은거도 잘 알아보도록 해. 내가 알기로는 행복주택 같은 공공임대가 최대로 살 수 있는 누적기간이 있는 임대주택이 있음. 타지역 행복주택 새로 입주 하더라도 기존에 다른 행복주택에서 살았던 기간이 있었으면 연장가능 계약 기간에서 그 기간만큼은 빼버림
그런 경우가 있을수 있으니까 지금 살고있는 행복주택을 살지도 않으면서 계속 입주하고 있느라 기간 날려버리는게 아까울 수 있다는거임. 니가 행복주택 관련 모집공고 잘 알아봐야겠지만 그런 계약기간에 대한 제한적인 패널티가 있는 경우를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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