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환경, 기후, 국가경제등 빅 스케일로 영향을 받았지만
현대에는 라이프스타일, 취향등의 퍼스널 스케일로 영향을 받음.

간단히 예를들자면 자연을 사랑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집을 네츄럴 스타일로 꾸밀 수 있을 것이고,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철학아래 본인이 불필요한 장식보단 기능에 매력을 느끼는 공돌이 스타일이라면 미드센츄리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것이고,
밖에서 너무 많은 정보에 시달린다면 집만큼은 강제적 자극이 없이 본인의 생각에 충실할 수 있는 미니멀 스타일로 꾸밀 수 있지.

k인테리어를 보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르고 가치관을 확고히하는 수단으로써가 아닌 단순 유행으로써 소비한다는게 아쉬움.
이번엔 이게 유행이라서 하고 금방 질려서 또 바꾸고...
남들 말 몇마디에 가치관까지도 휙휙바꾸는 주관없는 사람이라는 티가 나는거거든 자아가 부족한거지.

또 반대되는 얘기지만 같은 이유로 뭐는 유행이여서 별로고 뭐는 또 유행이 아니여서 별로라는 말로 남 공격하는 애들
이런놈들도 위에말한 부류와 같거나 더 못난 놈들

둘다 남 눈치만 보는 한국사람 종특이고 이 글을 쓰는 나한테도 해당된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딱 한마디만 결론짓자면 

인테리어는 철저히 본인만을 따라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