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돌아다니다 이런 갤러리가 있길래 써보는데.. 자취 시작하고 오늘이 5일차인데 아침에 갑자기 엄마랑 큰누나 찾아옴 아빠가 주소 알려줬다고 했는데 그거 듣고 개빡침... 엄마가 지능이랑 성질부터가 정상은 아니라 너무싫고 만난게 딱 2번인데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 더러웠음... 종교는 거의 뭐 광신도 수준으로 믿으면서 천국 교황 세례 항상 ㅇㅈㄹ 하는데 그러면서 능지는 딸려서 내가 무슨 말이라도 하면 무식함으로 큰누나랑 같이 쳐 밀어 붙여서 걍 말도 포기하게 된다 이런 쓰레기들하고 나 사이 안좋은거 아빠 알면서 왜 알려줬냐 물어보니까 이혼해도 그래도 엄마니까 어디 사는지는 그래도 알아야 하지 않느냐 언제까지 안좋게 살 수는 없지 않냐고 하심... 그리고는 엄마 집 들어와서 한다는 말은 또 종교 이야기임 교회 잘 다니냐고 먼저 물어보던데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서 교회 목사님 사람들이랑은 잘 지내고 요즘 아는 형 권유로 절가서 불교활동 하는데 그래서 불교로 개종했다 하니까 하는 말이 "야이 ㅅㄲ야 너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엄마 천주교였어 큰누나 작은누나 다 세례 받았는데 너만 안 받더니 애가 항상 왜그래" 이러는거임.. 그리고 이후로 너 그러면 지옥이나 떨어져라던지 너 교황님한테 혼난다、하나님이 다 보고 계신다 이러는데 아침부터 일어나고 생기는 일이 엄마 찾아와서 쓰레기 같은 소리 하는거 듣고나 있으니 화나서 나가라니까 왜 자기가 나갈 이유가 어딨냐고 이러면서 안나감 기생충 같이
그리고는 갑자기 또 태도 바꿔서는 배고프니까 나가서 아침 안 먹었으면 먹자고 했는데 안 먹는다니까 지들 배고프다고 나가서 먹자 이러는거임 걍 배고프면 알아서 니들끼리 나가 먹으라고 하는데도 계속 말을 못알아 쳐듣는지 이러길래 짜증나서 일단 나가기로 했지 솔직히 그리고 우리집에서 나가게 할 기회인거 같기도 했고.. 그래서 나가는데 큰누나 엄마 둘이서 시끄럽게 길가면서 뭐 음식점 찾으면서 떠드는데 난 솔직히 안듣고 있어서 모르겠는데 뭐 서로 대충 친구 이야기나 예전때 이야기 했음 그러다가 엄마 친구가 뭐 문신했다 이야기 하는거임 큰누나가 "문신하면 나쁜 애들 아니야?" 이러다가 엄마가 "문신하면 뭐가 다 나쁜 애들이야 너도 했으면서" "그렇긴해" 이렇게 뭐 대화를 함 근데 뭐 내가 작게 뭐가 착해 나쁜놈이지 뭐... 하고 혼잣말 하니까 엄마가 큰누나 욕하는거냐면서 따지더니 자기 친구도 문신 했다고 하면서 폰으로 사진 보여주더니 뭐 건달같이 생겨서 건달이냐 했더니 갑자기 건달이 사회적 인식이 안 좋은거지 건달이라고 다 나쁜게 아니다 이러네? 큰누나는 옆에서 뭔 영화에서 나오는게 전부 아니다 이러고 있고 말이야.. 그래서 내가 건달이 애초에 나쁜 뜻인데 착한 건달이 ㅅㅂ 뭐 어딨냐니까 무지성으로 계속 건달이 다 나쁜게 아니다 사회적 인식이 그렇다 이러니까 에휴 말을 뭐하냐... 짜증난다 생각해서 그냥 바로 뛰어서 친구집 왔어 내집 들어와 있으면 얘네들 분명히 찾아와서 시끄럽게 할테니까..... 그냥 친구가 자취할때 월세 반반내고 같이 살자고 할때 그럴걸


-엄마는 나 태어나고부터 나 그냥 버리고 누나만 데려간 그런 사람 그래서 사이 ㅈㄴ 안좋음 캣맘이라 볼때마다 더 싫음 가끔 고양이 지가 문 열어 놓은거 때문에 잃어버리고 나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자기 힘든거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