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는 집이 12평 투룸인데
거실은 서향으로 앞에 막힌거 없이 큰 테라스 창으로 해 들어오는데
작은방 큰방 두개가 둘다 옆건물에 막힌 벽뷰임
이거 집볼때가 저녁, 비오는 흐린날 오후라서 해들어오는걸 확인을 못했음
작은방은 옷방과 다용도실로 쓰려고 했고 큰방은 퀸 침대 하나 넣음 꽉찰거 같아서 침실로 쓰려고 했는데
벽뷰 창문이 과연 환기나 채광의 역할을 하긴할지 모르겠음 바람 들어오긴 하려나
메인 생활공간을 거실로 잡아야하나 생각드네;;; 에어컨도 거실에 있어서
거실창이 서향에 방창문이 벽뷰면 내 기준엔 주거용으로 거의 최악의 조건이네
최악 수준인가 ? 설명좀 해주라
서향은 여름에 진짜 뒤져나감 그렇다고 겨울에 그리 따뜻한것도 아니고 집을 정말 잠만 자는 곳으로 쓴다 해도 서향집은 외부 차양 꼭 달아야됨 벽뷰는 앞건물의 높이나 앞건물과의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환기, 채광도 기본적으로 안 좋고 그 이루말할 수 없는 답답함이 있음 아무리 살다보면 뷰는 금방 신경 안 쓰게 된다지만 벽뷰는 볼때마다 답답해
해가 늦은 오전에 들어와서 저녁전까지 해가 들어오니 밤까지 열기가 안빠져서 덥다는거지? 건물높이가 똑같은게 두개가 2m쯤 거리두고 붙어있는데 내가 계약한 집은 5층중 4층이라 걍 쌩 벽뷰임
문열면 다른 집에서 우리집 다보여서 1년내내 커튼치고삼. 벽뷰면 차라리 환기는 편하게 할듯
벽뷰는 처음이라... 2m쯤 떨어져있는데 환기랑 빛이 들긴하나??
빛은 포기해야지 당연히 환기는 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