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주했을 때부터 걍 kt 인터넷이 잘 됐음
암 생각없이 1년 정도 썼는데 갑자기 지난주 금요일부터 인터넷이 안 됨
토욜에 kt 전화해보니 가입된 게 없는데 혹시 명의자 아냐고 묻길래 임대인(오피스텔 세대주인) 이름 댔음
근데 그 이름으로는 가입된 게 없대서 아무래도 관리실 공용인터넷인가보다 하고 오늘 아침에 관리실에 물어봄
근데 관리실에서는 우리 오피스텔에는 공용인터넷이 없고 죄다 개인인터넷이라고 함...그래서 자기들이 확인할 게 없다 이럼
결국은 내 인터넷을 임대인이 아닌 누군가가 1년 동안 요금을 내줬다는 얘기인데 그게 말이 되나
전 임차인이 약정해서 쓰다가 모르고 걍 유지했던 거를 최근에 해지했다는 소리인가
진짜 그건 아닌 거 같아서 검색해보니 해지해도 업체 실수로 한동안(그것도 몇 개월동안) 걍 되게끔 놔두는 경우도 있다던데
그러다가 최근에 눈치채고 선 끊고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게 진짜 실제로 있기는 한 일인가
어쨌거나 내가 새로 가입은 해야될 거 같은데 진짜 미스테리네
KT의 경우 광모뎀이 전부 자기네 인증장비라 장비 있으면 뭘 어떻게 해도 기본 100mbps는 뽑는데 장비를 안빼간듯
1년 동안이나 걍 쓰게 해줬다는 거???
대형 건물이라 회수가 애매한 경우가 있음. 다시 설치하러 들어오기 힘든데, 금방 새 가입자 들어올 것 같으면 안뺄수도 있어. 특히 오피스텔 같은 경우가 가장 큼. 아파트는 그냥 전산실 자체에 미리 다 구비해놓고 소프트웨어로 조작하는데 오피는 그런걸 못하다보니 그래.
이야 결국 1년 이득봤다고 생각해야되는건가...갑자기 인터넷 설치해야된다 생각하니 그건 좀 깝깝하네
옆집 인터넷 일수도 있다 나도 인터넷 신청 하나만 했는데 안방 인터넷을 거실에 꼽아도 돌아가더라 옆집 사람이 이사갔으면 너네집도 같이 끊어진걸수도 있음 고로 새로 인터넷 신청해야 될듯
좌우 옆집은 변동 없어서 그건 아닌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여러가지 가능성 중에 하나겠네
1년공짜면 돈 마이아꼈네 근데 인터넷은 집계약할때 무조건 물어보지않나 뭐했노 - dc App
그냥 옮기셈 아정당 이런데 위약금 지원 개많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