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봤으면 알겠지만
안가봤더라도 소문으로 들어 봤겠지
팝업스토어 같은 쇼룸을 수십 개 이어붙여 놓았다
뭘 물어볼 필요가 없는 게 몇 걸음만 옮기면 이 쇼룸이 레퍼런스 그 잡채
좁은 공간에서도 인테리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쫙 깔아놨다 <- 이 갤러리서 아는 척 좆나 하면서 깝이나 치는 느그들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직업적으로 돈 받고 연구하고 월드와이즈로 리서치하고 백업하고 개발하는데가 당연히 있겠지
싸구려 플라스틱의자 하나도 조립하라고 분해시켜 놓은 걸 보면 <- 놀라워
매장 이동 하다보면 몇 개가 눈에 띄는데 <-가격
동·시선을 따라 계속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 감탄
일룸 한샘 장인가구 까사미아 그 외 이름모를 고가의 에르메스 가격 받으려고 코 들고 유료회원 관리로 디마케팅 하면서 용 쓰는 가구 <- 좋다 이거야
말도 안되게 비싸고 <-금을 발라도 그정도는 아닐 거다
루이비통 가방마냥 디스플레이 해 놓은 가구가 보기는 고급지다
느그 집에 갖다놓는다고 해보자
그 쇼룸의 귀두티 나는 장식 가구는 느그 집에 추가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 디스플레이는
아교칠 과한 모형음식의 느낌
이케아 쇼룸의 디스플레이는
먹을 수 있는 음식 느낌
느그 방에는 개발에 편자★로 어울리지가 않는다
이케아를 가면 싼마이부터 다 있다
가격 스펙트럼이 넓다 <-여기서 만족
이 가격대의 가구나 인테리어소품을 찾는 건 느그같은★ 자지에 흰털난 중늙은이가 아니고 아이폰 든 젊은이들 이라는 것
①주방가구 풀세트 맞춤 매트리스 테이블 의자
②인테리어소품 주방용품
③구내식당 아이스크림샵
④결혼적령기 남여 데이트코스
⑤추운 겨울 가족나들이로 롯데월드 대신 선택된 실내놀이공원
이 모든 사람이 다 온다
테마파크다
아일랜드식탁 <- 의 역사와 배경을 헛지식나부랭으로 알 필요도 없고
그냥 저렇게 생긴 거를 집어오면 되는 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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