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에 디자인학과에서 시각디자인전공한 사람있는데
금수저도 아닌새끼가
스탠드 하나에 무슨 백만원돈 넘게 꼴아박는다고 지인들 사이에 놀림받았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내가 이것저것 시도한다고 돈지랄한거 생각하면 별로 많이 쓴게 아닌거같음
대신 하나를 사도 컨셉 확실한거 사서 오랫동안 쓰는거같음

학식시절에 산 소품들 거의 전부 활용하고있고
유행따라 이것저것 바꾸는것도 아님

자기 취향을 확실히 알고
그 취향에 맞는 스타일의 제대로된것만 사서 모은거임

레딧이나 외국 인테리어사이트 오늘에집에 가끔 올리는 인간이라
누구라고 특정해주긴 힘들지만

확실히 시행착오를 줄이는게
인테리어에서 가장 돈아끼는 방법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