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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도기 보러 가니까 사장이 나와서 내가 안살 것 같았는지 눈 흘낏 한 번 아래 위 훑더니 아는 척도 안하더라



그러고 나와 내 뒤에 양손에 금가락지 낑군 온몸을 무겁게 주렁주렁 돈으로 휘감은 웬 아줌마 차에서 내렸는데 버선발로 뛰쳐나와 맞이하더라 웃으면서 아이쿠 사모님 어서오세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세요 오랜만이시네요 이 지랄 <- 사람 낯짝이 저렇게 빠르게 바뀔 수 있나 싶더라 <- 이런 좆같은 기분 안느껴도 된다


내 항상 말하자네 깝치지 말고 그냥 이케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