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이사온지 2주됐는데 친구 불러서 밥먹고 놀고 있었는데
집주인 할배가 와서는 시끄럽다고 방 빼라는 거 ㅋㅋㅋㅋ ㅅㅂ 네?
1년 살아야되니 일단 알겠다 죄송하다 연발하니까 화 좀 풀려서
이 집은 원래 10시 이후로 친구 데려오면 안된대 갑자기
당연히 쿵쿵 안거리고 누워서 노래 들으면서 노가리 까는데
시끄럽대 방음 줫같이 안되나봄 아니 갓20살인데
친구를 1년동안 안 데려오는 게 말이 됨? 여친도 있고
계약서에 친구 부르지 말라는 내용도 없어 ㅅㅂ
화딱지 나서 나가라하면 땡큐지하고 1주일 뒤에 술까고 노니까

당장 방 빼래 ㅋㅋㅋ 아니 이웃한테 피해준 건 죄송한데
계약서 명시X, 사전고지X 인데 갑자기 친구 데려오면 안된다
강압적인 룰을 내가 법적으로 지켜야함?
그리고 2주짼데 당장 방 빼는 건 말도 안되고
보증금은 당연히 받고 이사비나 위약금은 아니더라도
나갈 때까지 세는 안 받아야 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