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했는데 방 실내 온도가 수상하게 높은 것을 확인
자고 일어나니 실내 습도가 75%임
당연히 그에 따라 결로도 조금 발생
일단 외벽과 내벽 두 곳에 습도계 배치
외벽쪽 습도가 내벽쪽 습도보다 높은 것 확인 (70% vs 55%)
창문 열고 환기하면 겨울철이라 그런지 외벽쪽 습도 40%까지 내려감
근데 문 닫으면 다시 천천히 오름ㅋㅋ
주말 낮동안 봤을때 낮에는 좀 덜 그런데 밤 시간대에 습도가 더 높은 것으로 보임
어디선가 물이 생겨서 습도가 오르는 걸텐데 뭘까...
벽 안에 수도관 누수돼서 콘크리트에 물 스며들고있는거 아니냐
그건 최악의 경우인데 진짜 그거 밖에 없나...
절대 습도 계산해보니까 습도계 오차 5% 고려하면 외벽이나 내벽이나 오차 범위 안이긴 하네. 이러면 내외벽 상관 없이 그냥 습도가 높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