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살기로 결정이 난 상태이긴 함 ㅇㅇ
1.5룸이고 거실 하나 방 하나 있는 형태고 1층임.

사실 소음이나 방범같은 문제가 가장 대표적이길래 그런 면은 어지간해선 해결이 될 수 없다는 걸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음.
벌레 같은 경우는 원체 시골집에서 성인 될때까지 살다보니 아예 상관없다기보단 ㅈ같아도 무던해진 편이랄까
방범 면에서도 우선 내가 보안 관리를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 남자라서 비교적 마냥 불안하진 않음.

여기서부터 내가 염두해 두고 있는 문제점들인데.

1. 습기와 채광
사실 1층집의 단점들을 찾아볼때 내가 제일 신경쓰이던 부분이다. 집은 땅에 붙어있는 1층인데 일반 도로에서 아주 경미하게 20도? 정도의 경사에 올라와 있는 곳임. 그리고 채광은 내가 구한 방이 거실 하나 방 하나 이렇게 창문이 있는데 둘 다 똑같은 방향이고 옆에 건물이 있다. 근데 딱 달라붙어 있지는 않고 창문을 가리진 않는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는 편임. 채광도 중요하고 그게 습도와도 연관이 있다고 해서 염려가 되네...

2. 역류
1층이 때로 역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서 신경이 쓰인다. 이건 내가 좀 모르고 있던 부분이라 뭐라고 말을 더 해야 할지 모르겠네....근데 1순위로 언급되지는 않길래 비교적 신경을 덜 쓰고 있었음.

종합하자면

습기같은 부분은 무조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건가? 그렇다면 대비나 사전 사후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아무래도 자취가 처음이다 보니 이것 저것 찾아봐도 제습기 정도의 말만 있어서 변별력이 크케 작용하지 않네....
역류 면은 어떤 경우에 발생하고 이것도 필연적인지, 관리나 대비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함.

1층에 살아봤거나 이런 쪽에 해박한 사람들의 견해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