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는거 다 부모님댁에 두고
최소한으로만 짐 가져왔는데
뭔가 현관 문 여는순간 교도소마냥 모든공간이 다 보임
방도 옷이랑 책상 있는곳 하나랑
침대방하나 하니까 끝
베란다도 없고 창고도 없고 주방도 너무 작아서 도마하나면 자리없고
다시 지방 내려가고 싶다
최소한으로만 짐 가져왔는데
뭔가 현관 문 여는순간 교도소마냥 모든공간이 다 보임
방도 옷이랑 책상 있는곳 하나랑
침대방하나 하니까 끝
베란다도 없고 창고도 없고 주방도 너무 작아서 도마하나면 자리없고
다시 지방 내려가고 싶다
비교하면 우울하다 그냥 원래 투룸 살았다고 생각하거나 고시원 살다가 투룸 왔다고 생각하면 덜 우울하다 고시원에서도 사람 사는데 투룸 갔으면 기분 좋을 사람도 있다
눈높이라는 게 무서운거임 어쩔수없음 간단한 해결법은 돈이 많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