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동안 앞집은 월세도 자주밀리고 전기세 가스비 이런것도 자주 밀려서 집주인이 골이 아팠다고 나한테 하소연 함.
근데 연락을 안 받아도 최소 2-3주면 다시 받는데
이번엔 현재까지 2달이 지나고 있는데 연락한통이 없음.
내가 왜 자살을 의심하냐면 이년은 항상 볼때마다
맛이 가있음. 떡진 머리에 딱봐도 안 씻은 몰골.
불쾌함 밤이면 보도뛰는 복장으로 택시or친구(?)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림 (자주봄)

그리고 자살이라는 반 확신 들게 해준 상황이 있었음
전에 내가 이년 문앞에 케잌이 있는걸 봄

그 케잌에 그냥 대충 힘내라는 쪽지같은게 붙어 있었고
이 케잌은 2주넘게 썩다가 이년이 집을 왓는지 없어져있음

그리고 또 좀 지나서 문고리에 마카롱 박스가 걸려있었음
마찬가지로 위로하는 글인거 같았음 자세히는 못 봄

지금 집주인도 슬슬 자살일까봐 똥줄타는중이고
집안에 소리좀 들어달라 나오나 안나오나 좀 봐달라 염병을 떤다.소리를 들어보니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만 나더라 혹시몰라서 문틈에 코 쳐박고 냄새도 맡아봤지만 냄새같은건 딱히 안남.

괜히 의미부여 하는거 같지만 1년이 넘게 안 생기던 벌레들이 갑자기 생김 바퀴벌레부터 해서 등등.. 정말 바퀴벌레는 내가 살면서 최근에 한번 나왔음 만약 이년 뒤진거면 어떡하냐?
집주인이 문 따고는 못 들어가냐 월세도 밀리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