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에 다른 갤에 올렸던 변기통 교체 후기입니다
변기가 너무 노후되어 와이프의 불평으로 인하여
후딱 변기 구경 갔습니다.
이 변기통이 맘에 드는군요. 볼도 크고 구멍도 넓네요
p trap, s trap 모두 쌉가능이요.
스펙 확인하구요. 음음 트랩이 변기통 안에 숨겨져 있어서
보기에 청결해 보입니다.
먼저 수도 호스를 제거해줍니다.
시작부터 불안감이 스멀스멀..
변기통 뒤에 트랩 보이시죠? 넘모 지저분해 보입니다.
이제 교체할 변기통 바닥 그라우트를 제거해줍니다.
이 변기통은 타일 깔기 전에 설치 되어 있었네요.
열심히 긁어줍니다.
긁?
그라우트 깔-끔하게 제거함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일자 나사입니다.
변기통을 꺼냅니다.
아오 씹 똥내 스멀스멀
봉지 씌우면 쌉가능
자 이제 새 변기통 넣을 자리 마킹하고
브래켓 까울 자리랑 앵커볼트 박을자리 마킹하구요
콘크리트 드릴빗으로 뚫어줍니다.
드릴은 밀워키. 무조건 밀워키
브래켓 넣고 앵커볼트 박아줍니다.
이쁘게 박혔네요
근데 예전 변기통 자리가 너무 흉물스럽네요.
몰타 섞어서 채워줍시다.
물과 몰타의 황금비율. 너무 묽지 않는,
어느정도의 점성을 유지해줍니다.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변기 물통자리도 흉물스럽네요.
채워줍니다.
지저분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샌딩해서 페인트 칠하면 감쪽 같아요... 그럴거에요..
트랩을 만들어줍니다. 너무 길어서 새 변기통에 맞게
잘라줬습니다.
고무링 끼워주고 완성.
변기통을 설치해줍니다.
중간에 한번 변기물이 새서 식겁했지만
제대로 다시 고무 링 끼워넣어서 완성.
변기 커버는 애기를 위해 키즈 사이즈도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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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뚝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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