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 지 이제 2 주 정도 됐는데
어제 누가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버리는 곳에 버렸다고 집주인한테 단체 문자가 왔음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집주인이 오늘 갑자기 업무 시간에 전화하더니
음식물 쓰레기 똑바로 버리라고 너 들어 오기 전엔 이렇게 버리는 사람 없었다고 지 혼자 주절거리고 끊었음
줫나 억울한 게 나는 어제 야간 작업 때문에 집도 못 들어갔고 오늘 들어왔단 말임
개좆같은데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일단 나 아니긴 한데 분리수거 잘 하고 있다고 하고 끊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무 열 받아서 한번 개 싸우고 오는 게 나을까??
호구새끼냐 그말을듣고 얌전히 셰셰~ 거리고 말았음?ㅋㅋ
개추요 ㅋㅋ 나 아니라고 아득바득 우겨야지 심지어 자기가 범인이어도 발뻄하는 애미뒤진놈들 있는마당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틀딲들은 만만해보이는 애를 그냥 잠재적 범인으로 확정짓음 지금이라도 " 아니 씨발 줌마요. 나만 콕 집어서 그라는게 말이되이요? 경찰부를까예 " 하고 전화때려라
근데 뭐로 경찰에 신고함? 쓰레기 버린 거 나 아닌데 계속 개인번호로 전화와서 스트레스준다 이렇게?
봉투 뜯어서 확인해 본건가 ㄷㄷ - dc App
싸울놈이면 이런 글 쓸 시간에 지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