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 지 이제 2 주 정도 됐는데


어제 누가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버리는 곳에 버렸다고 집주인한테 단체 문자가 왔음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집주인이 오늘 갑자기 업무 시간에 전화하더니 


음식물 쓰레기 똑바로 버리라고 너 들어 오기 전엔 이렇게 버리는 사람 없었다고 지 혼자 주절거리고 끊었음


줫나 억울한 게 나는 어제 야간 작업 때문에 집도 못 들어갔고 오늘 들어왔단 말임


개좆같은데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일단 나 아니긴 한데 분리수거 잘 하고 있다고 하고 끊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무 열 받아서 한번 개 싸우고 오는 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