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라이너를 찾아보면 전부 무슨 사장실 교장실 쇼파같이 가죽에 울룩불룩한게 너무 촌스럽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이걸 발견하고 바로 꽂혀버림
장점
1. 이쁨
- 저가형에서 이정도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리클라이너 있나?
- 버튼도 숨겨져있어서 리클라이너라는 생각을 못할 정도
2. 벽에 붙일 수 있음
- 뒤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밀려나오면서 눕는거라 뒤에 공간 확보할 필요없어서 좁은 공간에서도 쓰기 좋음
- 마찬가지로 이런 형태의 전동리클라이너는 찾기 어려웠음
이 중에 한가지라도 갖춘 제품이 잘 없는데 두가지를 다 갖추고 있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갖고싶었고 3년 사용함
단점
1. 청소 불가
- 패브릭 소재가 모두 그렇듯 특수장비 없이는 세척하기 어려움. 깨끗이 쓰면 문제될것도 없는데 뭘 흘려서 걍 방석으로 가리고 쓰는중
2. 너무 큼
- 공간이 넉넉해서 좋다면 좋지만, 팔걸이가 높아서 그런지 거대해보이는 느낌이 있고, 전기콘센트를 써야하다보니 배치에 어려움 있음. 하지만 지금 오피스텔이라 그렇지 투룸만 가도 이 문제는 해소될듯함
3. 구할 수 없음
- 이게 치명적임ㅋㅋ 3년반 전에 살 때도 출시된지 얼마 안됐는데 전부 품절이고(애초에 생산을 많이 안한듯?) 어쩌다가 겨우 구매하게 됐는데 그게 아마 전국에서 마지막 수량이었던것같음 판매처에서도 보내놓고 물량없어 주문취소한다고 연락줄정도로ㅋㅋ 아무튼 지금 구할수가 없고, 그래서 쉽게 처분하기도 망설여짐 이런 비슷한 제품도 찾을 수 없을것같아서
한참 잘 쓰다가 전세집 옮기면서부터는 잘 안쓰고있는데, 얼른 투룸으로 옮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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