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로젝터 연결해서 브금, 배경 영상 띄워 놓는 용도로 하루 종일 켜 두던 태블릿 PC가 배터리가 부풀어서 작살남
그래서 배터리 걱정 없는 미니PC 알아 보다가 번장에서 드림퀘스트 N95라는 모델을 발견해서 16만원인가 주고 사 옴
상암 쪽에서 거래 했는데 하필 그 날이 축구 하는 날이라 지하철 못 타서 택시비만 2만원 더 썼다 ㅡㅡ
아무튼 디자인도 다른 미니PC들에 비해 깔끔해서 인테리어 용도로 딱 적당해서 바로 업어 왔다
이렇게 벽에다 야경 영상 트는 영도
하는 김에 미니 빔프로젝터도 사서 남는 벽에 디지털 액자 느낌으로다가 똑같이 영상 뿌려 줌
스마트빔3이라는 10년 전에 나온 휴대용 빔프인데 손바닥 위에 올라오는 크기에 배터리도 내장형이라 간단하게 쓰기 좋음
다음 주에 여행 가는데 들고 갈 생각
원래는 이거 그냥 외출할 때 포함 하루 종일 켜 놓으려고 했는데 소음도 심하고 아무래도 배터리 수명 문제도 있다 보니 그냥 감성 내고 싶을 때만 켠다 ㅋㅋ
근데 빔프만 달아 놓으니까 영상 띄울 때 말고 가끔 PC 설정 만져 줘야 할 때 디스플레이가 없으니 보기가 어렵더라고.
그래서 SuperDisplay 앱으로 안 쓰는 핸드폰 연결해 놓고 쓰다가 그것도 불편하고 안 이쁘고 해서
하기비스 미니 모니터 삼.
3일 이상 고민하다가 그냥 질러 버림ㅋㅋㅋ
귀여움.
째꼬만해서 미니PC 본체랑 찰떡임ㅋㅋ
이거 산 김에 월페이퍼 엔진 깔아서 이쁜 배경화면 여러 개 자동으로 바뀌도록 설정 해 놨는데
진즉에 해 놓을 걸 싶었음ㅋㅋㅋㅋㅋㅋ
Aesthetic
거의 무슨 하기비스 바이럴 같네
근데 저것도 중고나라에서 미개봉 신품으로 사 옴ㅋㅋ
봐 줘서 고마웡
뭐가 번쩍번쩍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