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좃성 세탁기 건조기 세트로 산거
lg는 저용량이 가격이 모친 출타 수준이라
그냥 싼거 샀다
참고로 작성자 본인은
지금까지 본가나 자취집이나
건조기를 써본적이 없음
빨래방에서나 써봄
그래서 살면서 필요성을 1도 못느꼈으나
좃튜브에서
필수라고 좃지랄을 떨어서 한번 호기심에 사봄
고찰 1
빨래하는 시간에 이득이 있는가?
전혀 없다
오히려 건조기 돌린다고
그 시간까지 신경쓰임
물론 내가 몸을 쓰는건 아닌데
신경쓰이는 그 자체가 싫음
건조기 도는 시간은 빨래 시간의 두배임
빨래 1시간 + 건조기 2시간
약 3시간은 빨래땜에 묶이는거임
건조기 안쓸땐
빨래 돌리고 건조대에 널면 1시간 컷 가능
고찰2
건조기 쓰는게 비용적인 이득이 있는가?
전혀 없음
일단 건조기 가격도 별로 저렴하지 않고
다 전기식이라
이게 누진구간에 걸리는 게이들은
아마 전기요금도 신경쓰일거임
고찰3
건조기 옷이 많이 상하는가?
건조기 돌리면 씹창나는 옷들이 있긴있음
그리고 옷이 빨래 헤지는게
무심한 나도 느껴지긴 하더라
근데 이건 감안하고 돌릴만한긴 함
먼 북한도 아니고 옷을 마르고 닳도록 입는것도 아니잔누
고찰4
내가 생각하는 건조기 장점은 4가지 정도임
졸라 못생긴 통돌이 대비해서
디자인이 깔끔해서 세탁실이 들어갈때마다
통돌이가 주는 시각테러에 따른 현타를 많이 줄여주고
장마나 습할때 전혀 개의치 않고 빨래 돌리기 가능
그리고 나는 건조기 용량이 23키로라
빨래방 안가고 이불빨래 쌉 가능
(이게 나에겐 제일 큰 장점인듯)
그리고 빨래가 다 건조되서 바로 게서
드레스룸으로 쳐박으면 깔끔해서
건조대 너저분하게 널려있는거 안봐도 됨
(나는 안그런데 이걸 큰 장점으로 뽑는 사람도 많음)
정리하면 이불빨래를 제외하고는
다 심미적인 관점에 따른 장점 위주임
비오는날 빨래 조차도 요즘은 대부분
제습기 가진 집이 많아서 그다지 장점도 못됨
그래서 건조기가 필수인가
딱히 그런거 같진 않음
이불빨래 필요하면 그냥 빨래방 가끔 가는걸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음
통돌이 하나 굴리는거 대비
가격도 비싸고 비용도 그렇고
건조기가 딱히 빨래 노동을 드라마틱하게 줄여주지도 못한다고 생각함
건조기 돌려 빨래 개는 수고 = 통돌이 돌리고 건조대 너는 수고
마지막으로 건조기 사고 바뀐 패턴이 있는가
이불빨래 안미루고 매주 돌리고 있다
전에는 빨래방 가기 귀찮고 그럼 그냥 막 미루다가
몇달 가고도 그랬던거같음
본가에 건조기 있는데 사람 많은 집 아니면 절대 필수 아니라고 봄 걍 널어놓고 자거나 다녀오면 다 마르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못하는거지
아마 혼자 살아서 그런 거지 네 명 가족쯤이면 그거 돌리고 너는 게 꽤 노동일 거다
런드리고 써라 넌 걷어가는 시간, 배송되는 시간 제외하면 아무것도 신경쓸거 없음 걷어가서 한집배달로 오는 시간까지 까지면 마르는 시간보다 빠름 건조대 안펼침, 이동 안해도됨 , 날씨 무관계함 등 돈 대 편리 따졌을 때 편리가 좋으면 개애애 좋음
저게 귀찮으면 왜살아? - dc App
빨래 널고 걷는것도 줫나 귀찮은데 가족용이면 진짜 좋음
수건말릴때만 써도 ㄹㅇ좋던데 건조기돌리면 부드럽고 보송보송해서 새거같아서 좋음
걍 써보면 ㅈㄴ 좋은데 병신새끼 ㅋㅋ
써보고 쓰는거래잖아 ㅂㅅ아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좌석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음. "평생 남을 경험"이야.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랑 4집도 듣고오면좋고. 다 명반이니깐 안오더라도 들어봐
통돌이 >>>> 드럼 이미 여기서 건조기 존재의 의미가 50%날아감 Z축으로 공간이득을 못보고 XY축으로 공간낭비를 또해야되서 니트 면류 좋아하면 더더욱 노쓸모 빤스 수건 양말류만 건조시켜도 신경써야할 시간은 더 길어지므로 노쓸모 황사시즌에나 그나마 쓸모 조금 올라감 노쓸모
자리도차지하자나
혼자 살면서 건조기 쓰니까 그러지 6인 가구인데 빨래너는 거 ㅈ같음.. 매일 수건 10장 이상에 옷이랑 속옷 씨발 ㅠ 난 건조기 내가 사준다고 해도 엄마가 전기세 폭탄이라 안 된다고 반대해서 짜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