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꺼번에 다 봤음
첫번째 아재 고마 딴 데 볼 필요 없고 우리집에서 하입시더! 하더니 이사비도 10 10 5 5 계속 내려감 안달복달 하는데
그래도 약속도 약속이고 가격도 비교 해야 되니까 일단 연락 준다 하고 겨우 돌려보냄 벌써 기빠짐
두번째 금목걸이 금반지 낀 할배 아주 화려하게 등장
다 둘러보더니 바로 견적서 계약서 꺼내서 들이밈 가격 부르더니 딴데 가도 절대 이 가격에 못한다
목소리 졸라 큼 거의 협박하는 수준 근데 그 가격도 위에 아저씨한테 발림
명함도 줬다가 계약 안 하면 명함도 안 주는 거라고 뺏어감 신발 신을때까지 협박당함 나가고 나서 전화 5통옴 안 받았지만 소름끼쳤음
3,4번 째 아재 걍 무난하게 둘러보고 견적서 내주고 몇가지 자기 업체 자랑 하고 갔음 눈물나게 고맙더라
5번째 전화로 대충 상담함 우리집까지 거리가 너무 멀대
솔직히 서비스 큰 거 안 바라고 이삿짐이나 잘 챙겨서 안 부셔지게 가져다 주는 거 생각했는데
가격만 보면 첫번째랑 계약 할 거 같음 근데 막판에 계약 할려고 발버둥 하는 거 땜에 신뢰성이 좀 깎이지만
3년 전에도 이사 했었는데 그 땐 조용히 견적서 뽑아주고 가더니 하.....걍 레전드네 새로 이사하는 집에서 얼마나 잘 될려고 이러는 걸까
11월에 윤하 콘서트 해요. 지금 예매가능하구요. 지난번에 소식 못듣고 지나가버려서 나중에 슬퍼하시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걱정돼서 소식 전하고 가요. 이 작은 댓글 하나를 계기로 용기내서 콘서트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구요.. 이런 이유들로 주변 분들께 소식 전달해주는 것도 좋아요.
당근에서 후기 좋은 아재로해라
견적받는거 ㄹㅇ 기빨리더라 이사하고 나서도 후기좀 써주라 나도 참고하게
나도 이사한지 얼마안됐는데 난 안달복달하는 업체로 했음 가격도 좀 저렴했고. 청소기 벽에 붙여서 충전하는거 나사못 사라져서 좀 그렇긴 했는데 그거외엔 친절하고 스피디하게 잘해주고 가셨음. 청소기야 뭐 나사못 어디서 구해서 붙이면 되고 아니면 그냥 벽에 기대서 충전해도 되니까 상관없음 어차피 로봇청소기가 메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