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는 하는데 너무 중복되는 물건이 많음
집에 텀블러만 17개 있고
물티슈 10매 160개
향균 물티슈 190개
종이컵 300개
덴탈 일회용 마스크 500개
이렇게 쌓여있는데 누가 매번 가져옴 이런걸로 싸우기도 이제 지친다
내가 집에서 안쓰는 물건 15년전에 산거 버린다하면 눈에 썅욕나올거처럼 욕하면서 그러먼 내가 당근에 판다하니까 바로 표정바뀌고 그럼 팔아라 시전
안쓰는이불, 유행지난 옷, 사이즈 맞을때까지 보관은 거의 패시브고 가족 전부 ㅇㅇ 최근에 정리로 또 대판 싸우니까 담요 하나가지고 버릴까말까 고민 20분째 하는거 옆에서보면 걍 포기하고 사는게 맞음 정리정돈 못하는것도 대물림되더라 ㅋㅋ
쓰니야 속상한건 알겠는데 되 아니고 대 대를이어 물린다는 뜻이니까
아하 가방끈짧은거 들켰네 고마어
집주인이 그런다는데 뭐 할말있노. 나중에 본인은 안그러면 되는거지
지금이라도 나도 조금씩 고쳐야할듯 나도 그래가지고
싸그리 당근에 팔아서 용돈삼아라 그리고 호더는 정신병인데 못고침
걍 몰래 찔끔찔끔 버려야겠노
꼬우면 독립해 독립할돈없으면 잠자코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