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이유 모를 걸레 쉰내가 집안에 진동하기 시작했음. 냄새 잡으려고 거의 마약탐지견처럼 40분 동안 집안 방바닥부터 천장까지 구석구석을 맡아가며 범인을 찾았는데.. 범인은  냉장고 물받이였음.

그래서, 물받이에 고인물 닦고, 뒷편에 구석구석 신경 써서 청소했는데도 몇일 지나니까 냄새가 나는 거야.
오늘 다시 ㅈㄴ 꼼꼼히 닦아놓았는데, 만약 이래도 또 쉰내가 나면 냉장고 바꾸는 수밖에 없을 듯.

꺼내기도 JOAT같고 ㄹㅇ 싯팔 냄새땜에 ... 하..